일본 내에서도 말이 많았지만 결국 1999년 오부치 총리가 기미가요를 법제화해
정식으로 일본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물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진 못 하지만...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君が代は千代に八千代に
さざれ石の岩となりて
苔のむすまで
해석해 본다면
「천황의 시대는 영원히~
작은 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될 때까지」입니다.
덧붙이자면... 마치 천황찬가와 같은 이러한 내용의 기미가요가
한 나라의 국가가 될 수 있느냐는 사실에는 많은 일본인들도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주권의 이념에 상반되어 국민 사이에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목소리도 높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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