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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낙남정맥 3차 백토재 오랑리

작성자염화미소|작성시간20.08.10|조회수45 목록 댓글 8

백토재

떠내려온 돌들이 비가 어느정도 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해충기피제를 뿌리고

상수도 배수지

누가 머물렀을까?

천왕봉과 옥산은 구름 속에 있다

잘 꾸며진 가족묘

상석에 변을 본 야생동물은?

햇님이 반겨주니

더 없이 좋은 길

잘 가꾸어진 묘소

세월이 흘러 잊혀지면 이렇게 되는데
정맥 1기 때에는 멧돼지가 파헤친 곳으로 기억난다

멋지고 든든한 님들

오랑리에 표시된 낙남정맥 안내도
도로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오히려 헛갈린다

솔티고개

윤고문의 복귀를 응원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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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염화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0 항상 고생 많은 울대장
    궁디 팡팡♥♥♥
  • 작성자조자룡 | 작성시간 20.08.10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데이~~~중도포기 억울하네요 낙동부타는 합류해야 될텐데 ㅠㅠ
  • 답댓글 작성자염화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0 아쉽기는 한량 없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음에는 어쩔 수 없지
    어여 회복해서 낙동에서 다시 보세
  • 작성자달인 | 작성시간 20.08.12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이어지는 길은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다들 대단하심에 존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염화미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12 길이 있응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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