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판에 나와있는 이영희 아지트 인가?
이름또한 예사롭지 않습니다
상상속의 길조인 ‘청학’은 신선이 타고
이미 이곳은 겨울 입니다 !
150년전 축조 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달인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17 제가 쏘는건 좀 쏘지 말입니다 ᆢㅋ
건강하세요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3 참 곰이 문제 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배낭에 걸을때 마다 시끄러워도
종을 달고 다닙니다..
오래전 울산바위 구조대 지인에게 받았던 건데...
이제 꺼내서 쓰게 되네요....ㅎ
아무튼 여자와 곰은 조심해야 합니다... ㅋ -
작성자염화미소 작성시간 20.11.23 여전하시구먼
지리가 그립네 -
답댓글 작성자달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1.23 지리가 들으면 섭섭 하겠지만,,,,
몸은 지리, 마음은 서락에 있네요
이제 딱 2년 남았습니다
달인에게 산은 서락과 삼각산 밖에 없네요
기다려만 준다면,,그땐 뻔질나게 가야지요
형! 코로나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