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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24.06.16 솔고개-단풍산-섬지봉-매봉산삼거리-내덕봉-주채교

작성자노은|작성시간24.06.17|조회수47 목록 댓글 2

20240616 솔고개-단풍산-섬지봉-매봉산삼거리-내덕봉-주채교

 

ㅇ 단풍산 마루금과 솔고개 소나무

 

이 소나무가 지역의 지명까지 바꿔놓았다본래 소나무가 위치한 녹전리는 영월군 중동면에 속했는데,

이 지명은 단순히 상동면과 하동면의 중간에 있어 생겨난 것으로 주민들의 투표에 따라 '산솔면'으로 다시 태어났다.

산솔면(산솔)은 대한민국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면이다. 1986 4월 1일 상동읍에서 녹전출장소와 석항출장소 관할지역이 분리되어 중동면이 신설되었다.

2021년 11중동면에서 산솔면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솔표의 상징 소나무  2018년 조선무약 폐업 / 상표권   광동제약 솔표 우황청심환 부활

1990년초 고)박동진 명창의 광고에서 남긴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여“ 카피로 유명

가파른 오름

전망데크에서   산아래 마을  출발지 솔고개 소나무     건너편  목우산- 쇠이봉 마루금 

      저 멀리  선달산 마루금이...

바위에 자생하는 석이버섯

멋진  꽈배기 소나무     /   건너편 목우산 

산 

우측  옥동천 / 운교

능선에 올라  북측   두위봉  마루금

휴식중

쓰러진 고목  /  세월의 무상함이.....

 

너덜지대  ....... 

매봉산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진행

매봉산 서봉근처  삼거리에서 상동휴게소(폐업) 방면으로  좌틀

급경사 내리막길 

금강송 소나무 사이로 푸른하늘과    언덕에 부는 시원한 바람이.....

내덕봉(851m)

삼동산  고냉지채소밭  /   

 

저 멀리 선바위산

154kv 송전탑을 지나

멧돼지,고라니등 피해를 막기 위한  철망을 지나 

남원양씨효지여

옥동천 주채교 아래서  시원하게 .....

상동휴게소는 폐업   / 대기중인 버스

뒤돌아 본 매봉산   시간관계로 정상을 못간 아쉬움이....

영월 식당 이동중  버스안에서 단풍산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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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염화미소 | 작성시간 24.06.18 아주 오랜
    단풍산 산행 때 헤매인 기억이 스물 거리네요
    멋진 산행 입니다
  • 작성자달빛 | 작성시간 24.06.19 노은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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