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설산이 좋아서 자주 찾았던 산
가족 여행 중 하루를 결재 받고
월요일 새벽4시반경 택시를 호출해서 관음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김밥 한줄만 달라고 했더니
주인 아주머니 "한줄로 되겠어요?"
두줄을 배낭에 넣고
뱃속을 미리 비우고는 5:20분 QR코드와 신분증을 제시하고 탐방안내소를 통과했다
오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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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산이 좋아서 자주 찾았던 산
가족 여행 중 하루를 결재 받고
월요일 새벽4시반경 택시를 호출해서 관음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김밥 한줄만 달라고 했더니
주인 아주머니 "한줄로 되겠어요?"
두줄을 배낭에 넣고
뱃속을 미리 비우고는 5:20분 QR코드와 신분증을 제시하고 탐방안내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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