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34년 4월24일
구간 :죄석리-고치령-마구령-갈곶산-늦은맥이재-오전리(생달)까지
완연한 봄이 오히려 더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깊은 산속의 날씨는 변화가 심해서 항상 긴장해야합니다.
방풍의, 우의, 스팻츠, 스틱은 기본입니다.
좌석리에서 화물로 고치령으로 이동할 예정 입니다.
살방조는 부석면 임곡리에서 마구령 터널 옆 옛길로 약 4km 정도 걸어서 마구령에 도착한 후 즐거운 트래킹으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오전약수로 요리한 백숙으로 산행 후 식사를 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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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010-4704-4560
총무 010-5031-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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