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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재치방

어제 오전여덟시에 나가서 오후 다섯시반에 돌아왔어...(어)

작성자栢松|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며칠전에

초코렛이 들어간 강정종류의 과자를 먹고 난 후부터 밥을 먹기가 괴롭습니다.

치아가 탈이 난 것인지도 모릅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치과에 갔습니다.

의사는 제 치아를 톡톡두드리더니 어디가 아픈지 말하라고 합니다.

두드리는 곳마다 다 아픕니다.

몇번을 시도 해도 그렇습니다.

 

10년전에 치아사진을 찍은 기록을 보고 

너무 오래되었으니까 하며

다시 치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전에 어른들 말씀이 제 치아가 튼튼하다고  해서

정말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젠 강정하나먹는데도 조심해야겠군요.

 

앞어금니 하나를 우선 신경치료부터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어금니 치료가 끝나고 또 다른치아가 아프면 

그때 다시 다른 이를 치료하자고 합니다.

 

마취주사를 놓고 입안이 얼얼합니다.

저녁에 밥을 먹지않고 우유한잔만 먹었을뿐입니다.

제 가방에는

어금니에서 뗀  금니가 고운 봉투에 담겨 있습니다.

오래동안 치과에 다닐 일을 생각하니 고달픕니다.

한편  오전8시부터 오후5시반까지 바깥에서 움직여서 

해결해야할 것을 해결해서(00병원 조제약 받음-자동차 에어컨점검- 마트양파 두자루 삼- 피부과치료- 치과치료)

마음이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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