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임씨 참의공파(參議公派)의 내력과 자랑스러운 정신
우리 조양임씨는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쳐 수많은 충신과 학자, 효자를 배출한 명문가입니다. 그중에서도 조양임씨 7세손 참의공(參議公) 임사강(林士綱)선조를 파조(派組)로 모시는 '참의공파'의 선조님 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1. 참의공파의 시작: 파조 임사강(林士綱) 선조
참의공파 派組 7세손 임사강(林士綱)선조는 조선 전기 학문과 벼슬로 가문을 크게 일으키신 분입니다.
• 학문과 교육의 길: 생원진사시에 합격한 유학자로서, 전남 곡성 지역의 교육을 총괄하는 곡성훈도(谷城訓導)를 지내며 후학 양성에 힘쓰셨습니다.
• 조정의 중책: 나라의 국가 기간시설과 기술을 관장하는 공조(工曹)의 정3품 당상관 벼슬인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지내셨습니다. 후손들은 이 관직을 따서 우리를 '참의공파'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2. 가문을 빛낸 대효(大孝)와 무인: 8세손 임옥산(林玉山) 선조
참의공의 아드님이신 8세손 국헌(菊軒) 임옥산(林玉山, 1432~1502)선조는 문무를 겸비하고 지극한 효성으로 나라의 인정을 받으신 조양임씨의 거목입니다.
• 당당한 무관의 길: 사마시(소과)에 장원으로 합격한 후, 무과(대과)에 급제하여 왕을 호위하는 선전관, 변방을 지키는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장수현감과 능주현령 등을 역임하며 백성들을 위한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지방에는 지금도 선조를 기리는 송덕비가 전해집니다.
• 임금이 감동한 효심: 선조의 효성이 지극하여 성종 임금이 특별히 친필 문서(수서)를 내려 칭찬하셨고, 사후에는 병조참판(국방부 차관)에 추증되셨습니다. 나라에서 효자 정문(정려)을 내렸으며, 현재 전북 장수군의 압계서원에 모셔져 매년 제향을 올리고 있습니다.
3. 참의공파 번창의 주역: 9세손 3형제와 가문의 명맥
옥산공 선조께서는 가문을 이어갈 자랑스러운 세 아드님을 두셨으니, 이분들이 바로 참의공파가 번창하는 세 줄기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1. 첫째 임계일(林桂一) 公
2. 둘째 임계을(林桂乙) 公
3. 셋째 임계상(林桂䔗) 公
계을 선조께서는 슬하에 친자식이 없으셨으나, 가문의 대가 끊기지 않도록 양자(士壽公,증손자,숭두)를 들여 가통과 제사를 잇게 하셨습니다.
양자를 통해 대를 잇는 것은 조상의 제사를 받들고 가문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 시대 명문가의 효(孝)의 실천이었습니다. 이 굳건한 결단 덕분에 계을 선조의 가계는 끊어지지 않고 찬란하게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4. 한국 食 문화 의 신화 巨木: 23세손 임대홍(林大洪)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회장(1920~2016)은 조양 임씨 23세손으로, 대한민국 식문화와 문중 발전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입니다.
• 문중 기틀 마련: 거금을 종중에 희사하시어 아산재 제각을 중수하고 대종회의 기틀을 다져 공적비가 건립됨.
• 식문화 개척: 1950년대 최초의 국산 조미료 '미원'을 독자 개발하고 대상그룹을 일궈 국가 산업에 공헌함.
• 청렴한 삶: 대기업 회장임에도 평생 소형차와 낡은 구두를 착용하시며 검소함의 귀감이 되심.
5. 후손들이 이어받아야 할 교훈
참의공파 선조님의 발자취를 통한 교훈
1. 지극한 효성(孝): 성종 임금을 감동시킨 옥산공 선조의 효심,
2. 세상에 기여하는 인재(忠): 참의공(士鋼) 께서 교육으로 나라에 봉사하고, 임대홍 회장이 청렴한 기업 경영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
3. 겸손과 검소함(德): 높은 자리에 올라도 늘 겸손하고 검소하게 살았던 선조들의 덕목.
*귀하고 귀하 소중한 자료니까,대대손손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