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34년동안 목숨걸고 영어중국어일본어를 공부해왔습니다.그러나 지금도
영어를 하는것이 겁이많이 납니다. 외국의 저명한 언어학자는 자기언어이외에 다른나라 1개의 언어를 마스터한다는것은 평생동안 불가능하다고 합니다.모든단어와 어휘를 본토인처럼 다외워야 하는데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많은 고귀한 의견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본인이 호주 시드니에서 두아들을 시드니 덜위치힐 초등학교 1학년에 보낼때 이야기를 할까합니다.호주 시드니에서 두아들을 초등학교 보내면서 느낀 바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에 들어가서 3개월 안에 영어를 완벽하게 하는것을 보고 숨이 막힐 것 같았습니다. 30년 넘게 영어를 해도 못하는것을 3개월 안에
본토사람처럼 지껄이니 숨이 막힐 것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애들의 영어 흡수력을 놀라웠고 곧바로 한국말을 잊어버리고 영어가 모국어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안쓰면 영어가 모국어로 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교민들이 먹고살기 힘들어서 한국말 교육을 신경을 안쓰면 영어도
못알아듣는 병신 부모가 되는것입니다. 영어로 부모 흉을 보아도 영어 잘한다고 실실 웃기만 하니 병신육갑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조기유학은 부모님들에게 엄청난 혼돈과 착오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한국어를 외국어로 알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면 애가 성장할 경우
완전히 반 병신이 됩니다. 초기이민자들을 한국에 대한 염증때문에 이민간 분들이많기 때문에 한국말은 잊어버리고 영어만하는 자녀들을 자랑스럽게 여긴 결과취직도 잘못하는 반병신을 만들었습니다.그때는 애들이 우리부모가 얼마나 병신이길레 자기 모국어를 자기한데 안가르쳤나 이를 바득바득(?)갑니다.
본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하고 자기의 확고한 전공이 있을 경우에만 외국에서 취직이 가능합니다. 인종멸시는 외국이 더합니다.
어떤 한국 학부모한테는 그것도 사치라고 합니다.영어공부시키기 위해서
한국에서 얼마나 부모들이 특히 엄마들이 피말리는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행복에 겨운 철없는 소리라고 합니다.위의 말도 사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한국에서도 길이 있다고 보기에 이렇게 소개합니다.
세계최강의 어린이 영어교재 만화영화 컴퓨터 CD/영화DVD 시리즈가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어느회사 제품이라고는 소개를 않하겠습니다. TV를 볼수 있는 나이만 되면 무조건 세뇌용으로 애기일때 부터 장기간 태교음악처럼틀어줄 경우 거의 본능적으로 영어가 한국어와 동시에 본능적으로 세뇌가될것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게 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수영장에서
애기때부터 수영을 배운애는 커서 무조건 수영을 잘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일반CD 영어학습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음성다중기능,영문자막,
무한반복,받아쓰기, 단어검색 등 영어학습의 효과를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습니다.한 만화속의 생생한 영어를 학습교재로 사용하므로 유치원,초등학생의 어휘능력 및 듣기 능력의 향상은 물론 회화능력 등 영어실력을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장면검색기능으로 반복학습이 가능합니다.
영문스크린 기능으로 보면서 듣는 동시 학습이 가능합니다.
영문 한글 대본의 인쇄기능이 있어 필요한 부분을 읽으면 학습할수 있습니다.
첫번재로 어린이 컴퓨터 CD만화영화로 영어회화듣기 기초를 다진후
두번째로 DVD를 영어/한글/무자막으로돌아가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경우 엄청난 영어실력을 길러줄수 있습니다.우선은 어머님의 영어가 엄청 늘것입니다. 어머니가 똑똑해야 애들도 똑똑합니다. 어머니가 무식하니 애들도 영어에 무식하고 수백만원을 들여 영어학원에 보내느라고어머니가 파출부로 달려가고 집안이 난리입니다. 돈은 두번째이고 애들이영어회화 몇마디 한다고 전국이 난리입니다.
그것도 가만히 놔두면 일주일이면 몇마디 배운 영어를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또한 중학생들도 그동안 미국대학교 영문학전공자만 아는 고물 문법과
듣기 위주로 실시됐던 영어평가시험 출제방식의 변경방침에 따라 학부모님
사이에 영어교육에 비상이 걸린 상태입니다. 선생만 잘아는 고물 문법은
잘했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문이 막히는 소위 죽은 영어로 그동안의 교육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물론 문법이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회화 듣기위주의 출제방침은 조기 영어교육열이 세계최고의 우리의 현실에서
기존의 교육방침을 근복적으로 바꾸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영어과외 열풍의 한가운데 있는 학부모님들의 우려는 더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문이 막히고 듣지 못하는 죽은 영어를 배우는 데도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어갔기 때문에 여기에 회화위주의 과외가 추가될 경우
상당한 교육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는 부모들은 울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빠져 나갈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회화와 듣기에 익숙해지면 조기유학을 보내는지 이민을 가던가 외국인과 함께
같이 살던가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요즘은 필리핀대학 여자교수를
파출부로 고용해서 일도 시키고 애들 영어교육도 책임지게 하는 일이
중산층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학부모들의 가장 많이 쓰는 방법으로 조사결과 외국인이 강사인 보습학원인
경우 1개월에 30~40만원의 영어교육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또 영어유치원의 경우 교육비,비디오 오디오 테이프들 부가 교육비까지
포함하면 월100만원을 가볍게 넘는다고 합니다.
진짜 똑똑한 부모는 위의 컴퓨터 만화 CD영어로 듣기 기초를 다진후
DVD영어공부 타이틀로 영어자막/한글자막/무자막과 단어공부
문장공부등을 계속할 경우 3개월이면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것을 확인할 수 있고 교재가 다양하게 애들 기초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 놀면서 영어를 부모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재라고 확신합니다.재미가 있으면서 계속해서 싫증을 내지 않고 보는 어린이들의 특성을 활용한 획기적인 교제라고 여겨집니다. 비싼 영어 과외비를 절약하고 즐겁게 영어도 습득하는 교제이지만 무조건 어머니도 옆에서 무조건 동참해야 하는 제약도있습니다.
한국에서 제작판매되고있는 미국 걸작영화CD/DVD 영화가 영어듣기 연습ㆍ영어회화에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3개월안에 영어실력을 상승시킬수있는
최고의 교재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생동안 영어공부를 해야합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인과
자유자재로 영어를 할수있을까요? 그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혹자는 중학3년 고교3년 대학4년 영어공부 운운
하지만 그것은 한마디로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에서 태어나서 어린아기부터 영어배우는 시간을 계산하면
세발의 피입니다.그러나 우리는 한국말로 먼저 생각하고 영어는
나중에 떠오르는 한국사람입니다. 미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모국어 말고 다른나라 말을 유창하게(?)한다는 것은 꿈과같은
이야기 입니다. 자꾸 기죽이는 이야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나 외국어를 배운다는것은 미국사람과 자유자재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그정도의 실력은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본인은 1970년부터 AFKN듣기서부터 시작해서 영어공부에 현재까지
미쳐온 사람입니다.호주 시드니 호텔그룹에서 아시아담당 이사로
근무하면서 미국영국에서 대학나온 외국친구들을 50명을 거느리면서
호텔그룹일도 해본일이 있습니다.70년 부터 영어공부하기 위해서 완전히 미친놈처럼 녹음기와 라디오(AFKN)를 잠잘때까지 끼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34년이
지난 지금도 영어가 미숙(?)하다고 본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인이 아닌 한국인으로써 평생동안 짊어져야할
한국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오랫동안 꾸준히 공부해야만 하는가? 일면 타당성이
있는 말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잘못된 관념일수도 있습니다.
외국어란 10년 이상 장기간 꾸준히 공부한다고 습득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대부분 10년이상 영어공부를 꾸준히 공부해
왔을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과연 영어에 자신이 있는가?
10년이상 공부라 하더라도 실제 영어를 학습하는 시간만으로
보면 절대량이 부족할뿐아니라 영어환경과의 연계성도 결여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학교교육이 형식논리에 얽매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영어집중학습이 이루어 지지못했습니다.
해결책은 단 하나뿐입니다. 외국어는 오랜기간에 걸쳐 대충
공부하는것 보다 단기간이라도 집중적으로 스피디하게 공부하므로써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이는 그 어려운 한국어를
짧은 시간이나마 집중적으로 공부한 선교사가 어느정도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면 잘 알수있을것이다. 물론 간단한 회화로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정도이지만 말입니다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다음에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의도적으로 전공원서를 읽는다든지 영어소설을
읽는다든지 미국미인과 살던가(?) 미국으로 장기 영어연수를
떠난다든지 인터넷 미국대학에 입학하던지 하면서 자기분야를
완벽하게 다듬어 가면 됩니다.자기전공이 아닐경우에 는 듣기가
문제가 아니라 써주어도 무슨 내용인지 미국 본토인도 잘모릅니다.
영화 CD나 DVD를 100% 활용하고 이것은 본인의견인데 단순참고하십시요.
책이나 CD선전하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보기에 한국최고의 교제인것같아
제이름을 걸고 소개하는것입니다.
한국영풍문고에 가면 교육개발문음사 발행 Do you want to be a Walking Dictionary 라는 한국인전문가들이 만든 책과 관련 암기용속독 카세트 테이프가있으니 미국걸작영화 CD와 동시에 단기간 공부할경우
엄청난 실력 향상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하루에 3시간씩 위의 책과 컴퓨터CD나 시중에 나오는 영화DVD를 이용해서 3개월만 집중투자하면 본인의 말을 이해할것입니다. 그러나 완벽한영어를 원하는사람은 평생동안 자기전공과 영어에 매달려야할것 입니다.요는 잘못된관념에서 벗어나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는 절대로 좋은 교재가없다고 영어공부 못한다는 말은 못합니다. 엄청난 첨단 교재가있는데 게을러서 못한다는 것이 옳은 말일 것입니다.3개월만 죽기살기로 노력하면 엄청난 신분향상과 희열이 따라올 것입니다.그러나 3개월이 평생기간인것을 인지하시고 평생영어와 살것을 충고합니다.
신동아에 영어배우기에 유용한 내용이 있어 소개합니다.
신동아에서 퍼온글입니다.
토종’ 영어강사 이근철의 영어회화 정복 노하우 핵심동사 100개, 핵심문형 10개만 외워라 토종’ 영어강사 이근철의 영어회화 정복 노하우
핵심동사 100개, 핵심문형 10개만 외워라
KBS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대한민국 1교시’의 ‘Yes I can’ 코너에서 독특한 영어학습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어강사 이근철씨. 그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만 없앤다면 누구나 유창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10여년 동안 영어 강의를 해온 베테랑 강사 이씨가 들려주는 영어 정복 비책.
“영어를 죽여 살려?” 좀 과격한 표현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영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말에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정말로 답답한 영어, 속시원히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마음은 있는데 시간이 없어!” “지금까지 웬만한 학습법은 다 시도해봤는데 정말 생각보다 쉽지 않아!” 그렇다.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겪었고 또 지금도 꺾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영어를 가르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영어, 어떻게 하면 빨리 잘할 수 있는가”다. 그러면 필자는 “지금 어떻게 한국말을 하고 있죠?”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 같은 질문을 본인에게 한다면 어떤 방법을 권할 건가요?”라고 되묻는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지금 이 순간 필자의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후 이 글을 마저 읽는다면 영어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자, 그럼 영어 강사 이근철이 말하는 “영어! 죽여 살려?”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출발해보자. Here we go!
■언어의 기본, 연상작용
과연 우리가 말을 할 때 어떤 과정이 머릿속에서 일어날까? 그리고 TV에서 뉴스나 드라마를 볼 때 어떻게 해서 단 한번에 그 내용을 알아듣게 되는 것일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은 언어학적인 접근을 하자는 게 아니라 영어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잘못된 생각을 없애고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자는 얘기다. 자, 그럼 영어학습에 대한 첫째 답을 살펴보자.
“영어! 출발점을 한국어로 잡으면 첫 번째 열쇠가 보인다!”
물론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을 하라는 뜻이 아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나 들을 때 머릿 속에서 그 말에 대한 구체적인 단어나 문장이 지나가지는 않는다. 이 때 우리의 두뇌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바로 ‘연상작용(association process)’이다. 쉽게 말해 한국어든 영어든 언어의 사고처리 과정의 핵심은 바로 ‘그림 연상작용’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소설을 읽고 난 후, 영화를 보고 난 후, 여행을 갔다 온 후 그것에 대해 말하려 할 때 우리는 머릿 속에 저장되어 있는 그림이나 연상 정보를 찾게 된다.
예를 들어 “Jenny is watching TV now, talking to her friend on the phone”이라는 문장을 보고 제니가 TV를 보고 있는 장면과 전화로 친구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았다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만 있고 언어가 원래 가지고 있는 느낌은 잡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말을 정리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영어단어 중 구체적으로 그 대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그 대상을 떠올리며 단어를 정리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philosophy(철학)와 같이 구체적인 대상이 없는 추상적인 단어도 그것과 연관된 고대 그리스 철학자라든지, ‘심오함’ ‘어려움’과 같은 느낌이 함께 있으면 된다. 이렇게 단어에 대한 정보가 글자가 아닌 그림이나 연상에 의한 정보로 저장되어 있으면, 나중에 말을 할 때 일부러 문장을 만들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된다. 이런 기본적인 출발점을 무시하면 영어를 아무리 공부해도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참고로 필자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오랫동안 살거나 유학을 다녀온 적이 전혀 없다. 물론 영어 학원을 다닌 적도 없다. 하지만 1년에 여러 번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출장을 가거나 학회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동시 통역도 하고 있다. 출발점만 제대로 잡는다면 절반의 성공은 이룬 셈이다.■생각보다 쉬운 원어민 발음 따라잡기
프랑스 대사관에 근무하는 친구 하나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을 막힘 없이 다 한다. 하지만 발음은 프랑스식이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원어민들도 이 친구와 대화할 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우리 역시 발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것이다. 물론 원어민처럼 멋진 발음으로 유창하게 말하고 싶다는 소망 또한 가지고 있으리라. 그러나 자신의 발음을 녹음기에 녹음해 들어보고 원어민의 발음과 비교해 고쳐보려고 노력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하지만 발음 고치기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발음 규칙 10가지만 알고 있으면 어느 정도는 원어민과 비슷한 발음을 낼 수 있다. 다음의 발음 규칙을 볼 때 주의할 점은 눈으로만 읽어서는 안 된다는 것. 소리내어 읽으면서 정확한 발음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Important Sound Rules】
-메디컬 or 메리껄?
(1) body[바리], daddy[대리], modern[마런], radio[레이리오우]
(2) video[비리오우] game, credit[크레릿] card, audience[어리언스], medical[메리껄]
-배터 or 베러?
(1) better[베러], water[워러], matter[매러], later[레이러]
(2) excited[익싸이릿], meeting[미-링], visiting[비지링]
-라이터 or 롸이러?
(1) light[라잇], late[레잇], learn[러언], leader[리더]
(2) right[롸잇], rate[뤠잇], run[], reader[뤼더]
-로우 스쿨 or 러스꿀?
(1) saw[써], law school[러스꿀], caught[컷], because[비커즈]
-젠틀리 or 젠∼리?
(1) gently[젠-리], recently[리쓴-리], softly[써픗-리], exactly[익잭-끌리]
(2) drinks[쥬링스], lamps[램쓰], symptom[씸떰], camps[캠쓰]
-인터뷰 or 이너뷰?
(1) interview[이너뷰], international[이너내셔널], painting[페이닝],
(2) on the train[어너츄레인], in the morning[이너모닝], wanted to go[워닛투고우]
-에마 or 엠마?
(1) summer[서머ㄹ], innocent[이너쓴-ㅌ], Madonna[마다나], dilemma[딜레마]
(2) cold drinks[코울 쥬링스], one night stand[완 나잇 스땐-ㄷ]
-맨하탄 or 맨햇은
(1) Manhattan[맨해앳은], Hilton[히일은], Clinton[클린은], Latin[래앳은]
(2) certain[써얼은], button[버엇은], written[뤼잇은], important[임포을은]
-원트 투 or 워나?
(1) want to[원~ㅌ] -> wanna[워나]
(2) going to[고인 ㅌ] -> gonna[거나]
-하우투 or 하우러
(1) how to+동사[하우러], on my way to school[웨이러], go to the store[고우러]
이렇게 매일매일 30분씩 3개월만 발음연습을 해보자. 엄청난 변화가 생길 것이다. 아무리 안 좋은 발음도 고칠 수 있다. 혹시 나는 발음이 안 좋아도 말만 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한국식 발음으로 영어를 말해도 상관없다. 프랑스 사람이 불어 악센트로, 홍콩이나 싱가폴 사람들이 중국식으로 영어를 하듯 말이다. 하지만 이왕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거라면 발음도 제대로 하도록 노력하자. 같은 영어실력을 지닌 두 사람이 있다면 누구든 발음이 좋은 사람을 채용할 테니 말이다. 자, 영어의 첫번째 포인트는 그림연상이었고 두 번째 포인트는 정확한 발음이었다. 그러면 세 번째 포인트는?
■활용도 높은 핵심동사 외워라
조지 킹슬리 지프(George Kingsley Zipf)라는 학자가 50여년 전 영어를 대상으로 ‘과연 사람들이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와 ‘그 빈도에는 어떤 규칙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있다. 지프에 따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의 빈도에 나름대로의 패턴이 있었다. 예를 들어 the가 10만번 쓰였다면 그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of는 5만번, 그 다음인 and는 2만5000번으로 그 빈도수가 계속해서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결국 전체 영어 어휘의 10% 정도만 빈도가 높고 나머지는 그 활용도가 아주 낮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아직도 Vocabulary 33000, 22000 혹은 Word Power와 같은 단어 책을 달달 외우며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알면 영어학습에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우려되어 하는 말이다. 정작 알아야 할 단어는 모른 채 어려운 단어를 상황에 맞지 않게 써서 분위기를 썰렁하게 하거나 너무 격식을 차린다는 느낌을 줬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면 정말 필요한 단어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특히 영어에서는 명사보다 핵심 동사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 회화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 100개만 알아도 원어민과의 대화가 상당부분 해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음의 단어 목록을 통해서 꼭 확인해보기 바란다.
【Important Basic Verbs】
-동작에 관련된 동사 40개
make, get, go, give, take, come, use, leave, show, try, buy, work, move, put, pay, bring, meet, play, run, turn, send, sit, wait, walk, lose, watch, pick, wear, open, catch, pass, shake, spend, sell, hold, follow, carry, reach, change, win
-기타 동사 40개
see, know, think, want, mean, remember, like, find, need, feel, read, believe, listen, love, wonder, understand, hope, say, tell, call, ask, talk, write, thank, speak, offer, start, stop, keep, begin, let, help, allow, happen, become, seem, look, stand, stay, live
이미 아는 단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 다음의 문장을 한번 영작해보기 바란다. 절대로 영어로 된 문장 먼저 보지 않는다.
1. 그는 요즘에 머리가 빠져서 스트레스 받는다.
2. 파멜라는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었다.
3. 우리가 선거에서 지게 되더라도 손해 볼 것은 없잖아.
4. 제니와 잭은 싸우고 나서 서로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
5. 의사 선생님, 환자가 의식을 잃어가요!
사실 이 정도의 내용을 말로 할 수 있다면 꽤 유창하게 영어회화를 하는 셈이다. 이 다섯 가지 문장들의 핵심이 되는 단어는 바로 lose다. 이것을 이용해 독자 스스로 영작을 해본 후 다음의 영작된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자.
1. Bruce is getting stressed out because he’s losing his hair these days.
2. Pamela lost her son in a car accident.
3. Even though we lose the election, we have nothing to lose.
4. Jenny and Jack lost interest in each other after the fight.
5. Doctor, we’re losing him!
명사는 그냥 외워도 좋지만 동사는 반드시 직접 예문을 확인하는 게 필수적이다. 특히 하나의 동사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를 정리해둬야 한다. 한 단어가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것은 인간이 가진 효율성 때문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각기 다른 상황에서 쓰이면서도 단어의 의미는 서로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의미역망(meaning network)을 잘 정리하는 게 중요하다.
■회화의 필수, 구 동사(Phrasal Verbs)
다음 문장들을 영작해보자. 물론 답은 보지 말고. 어렵지 않게 영작을 해낸 독자라면 아마 나머지 글은 읽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미 상당한 영어실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1. 그는 서류를 집어들고 방을 나갔다.
2. 슈퍼에 가는데, 뭐라도 사다줄까?
3. 여보, 퇴근 후에 아이들 좀 학교에서 태워올래요?
4. 걱정 마! 판매가 곧 증가할 거라고.
5. 서둘러야 해. 바람이 거세지고 있어.
영작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한 가지 힌트를 준다면 바로 pick up. 이 단어를 이용해 다시 한번 영작을 해보고 다음의 영어로 된 문장을 보기 바란다.
1. He picked up his files and ran out of the room.
2. I’m going to the supermarket. Do you want me to pick up anything for you?
3. Can you pick up the kids from school after work, honey?
4. Don’t worry! The sales will pick up soon.
5. We need to hurry. The wind is picking up.
영어의 네 번째 열쇠는 바로 구 동사(phrasal verbs)다. 구 동사는 기본 동사에 up, down, out, in 같은 전치사나 부사가 붙어 이루어진 동사 어구를 말한다. 이 동사 어구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청취나 회화는 쉽지 않을 것이다. 혹시 ‘프렌즈(Friends)’라는 미국 시트콤을 본 적이 있는가. 1990년대 중반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렌즈’에 얼마나 많은 구 동사가 쓰이고 있는지 한번 찾아보자. 어쨌든 요점은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구 동사와 친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핵심 문형만 알면 웬만한 말 다 해
전화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바꿔주시겠어요?” “전화 왔었다고 해주실래요?” “메시지 전해주세요.” 이처럼 전화를 위한 핵심 문형은 얼마 되지 않는다. 영어도 마찬가지. 전화 영어를 위한 핵심 문형은 기껏해야 20가지도 되지 않는다. 전화뿐 아니라 일상대화를 위한 핵심 문형도 생각보다 많지 않다.
【Important Patterns】
-Can I(you)∼?
-Do you know(want)∼?
-Where(When/What) do you want to∼?
-Why don’t you(we)∼?
-How long(much/many/about)∼?
-Is it/ Are you∼?
-I’d like∼.
-I’m going to(I’m)∼.
-I think you should∼.
-I’ll call∼ when(if) I∼.
핵심 문형 10개만 알아도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웬만큼 할 수 있다. 일단 위의 문형들로 회화를 시작해보면 ‘회화가 별 게 아니구나’라고 느낄 것이고, 세부적으로 더 필요한 문형들은 스스로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 오토바이나 자동차 운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영원한 애물단지, 문법
우리나라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동명사, 관계대명사라는 말을 무수히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그와 관련된 예문을 들어보라고 하면 묵묵부답인 경우가 많다. 필자는 1990년부터 대학에서 토플, 토익, Vocabulary와 같은 실용영어를 중심으로 10여년간 특강을 해왔다. 종종 강의시간에 문법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은 개념은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전에는 약한 경우가 많았다. 다음의 예를 살펴보자.
I saw Catherine talking(talk?) to her friend on the street on my way here(내가 여기 오는 길에 길에서 캐써린이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일단 문법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지각동사(saw) 다음에 동사의 원형(talk)이 나오거나 분사(talking)가 나온다. 혹은 그것은 분사가 아니라 동명사(talking)다”라는 말들을 해댈 것이다. 그런데 위의 문장에서 talking은 어울리지만 talk을 쓰면 어색해진다. 왜 그럴까?
ing는 동작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talking을 쓰면 우연히 친구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talking) 보았다(saw)는 뜻이 되어 자연스럽지만, talk을 쓰면 그런 친구를 감시하듯 이야기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다는 뜻이 되기 때문에 부자연스럽게 들린다. 지각동사 다음에는 당연히 동사 원형이 온다는 공식만을 맹신했던 사람이라면 엄청난 말실수를 하게 되는 셈이다.
그럼 이렇게 문법에 대한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느낌을 어떻게 하면 알아낼 수 있을까. 먼저 문법용어만 난무할 뿐 좋은 예문이 없는 책들은 몽땅 버리는 것이 좋겠다. 혹시 아직도 조동사의 단순 미래와 의지미래를 따져가며 will과 shall을 구분한 책을 따라 문법정리를 하고 있는 독자가 있다면 당장 책을 덮어라.
그 다음으로 다양한 예문을 익히는 것이 좋다. 문법 용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회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문들이기 때문이다. 예문이 풍부한 영영사전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화를 알면 실수가 줄어든다
한국어가 우리의 생각과 삶을 반영하는 것처럼 영어도 그네들의 삶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네들이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한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심스레 행동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이 아무렇지도 않게 집 안으로 신발을 신고 들어온다고 상상해보라. 그러면 이 말이 어떤 뜻인지 쉽게 이해될 것이다.
문화를 배제한 언어란 있을 수 없다. 더불어 우리의 문화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먼저 그네들의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또한 그래야만 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노출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뿐인가. 우리 제품을 홍보할 때 그네들의 문화 코드를 살린다면 우리 제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우리나라를 흔히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지만 사실 외국에 나가보면 문화적인 코드를 이해하지 못해 안타깝게도 무례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한국인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몇 가지 주의해야 될 내용을 정리해본다.
-Personal Zone
서양인들은 우리와는 달리 자기만의 영역(personal zone)이 확실하고 서로 이를 철저히 존중해준다. 승강기 안에서 서로 인사를 한다든지, 길을 가다가 부딪치지 않도록 목례를 하고 피한다든지,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든지, 남이 물건을 고르고 있으면 절대 파고 들어가지 않는다든지 하는 것들이 개인의 영역을 존중해주는 예다. 이 ‘personal zone’의 기본 개념만 알고 있으면 상대방에게 무례하다는 오해를 살 만한 실수는 거의 하지 않게 될 것이다.
-Eye Contact
서양 사람들은 대화할 때는 주로 상대편의 눈을 보며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눈길을 피하거나 마주치지 않았다가는 당장 무엇을 숨기고 있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 특히 사업 하는 사람들은 가벼운 미소와 함께 눈을 응시하면 생각보다 쉽게 상대방과 친해지고 일을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개인의 신상에 관한 질문은 금물
“How old are you?”(나이) “Are you married?”(결혼) “How much do you weigh?(몸무게)” “No children yet?”(아기문제) “How much money do you make?”(봉급). 이처럼 개인 신상에 관한 내용은 본인이 먼저 말하기 전에는 절대 물어봐서는 안 된다. 나중에 친해지더라도 조심스럽게 물어봐야 한다. 예를 들어 신혼부부에게 자녀계획에 대해 묻는다면 “When are you planning on having a baby?” 정도로 말하는 게 좋다. 또 “I think she’s fat”(나는 그녀가 뚱뚱하다고 생각해)처럼 제 3자에 대한 말도 조심해서 써야 한다. fat이라는 표현도 웬만하면 안 쓰는 게 좋다. 굳이 쓰고 싶다면 plump(통통한)이나 a little chubby(귀엽게 통통한) 정도의 단어가 좋다.
지금까지 독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거의 다 한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아무리 설명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걸 독자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 영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생각의 변화다. 걱정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집중하면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뜻을 가진 영어표현이 있다. 두고두고 음미하며 마음속에 새겨두길 바란다.
“Whatever you focus on, you’ll get more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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