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뿌리
1) 뿌리가 하는 일
뿌리가 없는 식물을 상상해보세요. 개구리밥, 이끼, 미역 등. 이런 것들과 뿌리가 있는 식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만약, 식물에 뿌리가 없었다면 땅에 사는 식물들은 이끼나 버섯처럼 작고 초라한 모양이 되었을 거예요. 뿌리가 튼튼해서 키 큰 나무가 생길 수 없었겠죠. 뿌리가 어떤 일을 하나 알아볼까요?
뿌리는 크게 2가지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나무를 지탱합니다. 나무의 원뿌리처럼 땅 속 깊이 내려가 나무의 키가 큰 만큼 비바람에 견딜 수 있게 합니다. 식물이 크다면 뿌리도 클 거예요. 딱딱한 땅에 얕게 뿌리를 내리는 종류도 있지만 그런 나무는 태풍이 오면 쓰러지고 만답니다.
두 번째, 물을 흡수합니다.
물의 흡수는 원뿌리가 아니라 곁뿌리에서 나온 뿌리털을 통해 흡수됩니다. 뿌리에 흡수된 물은 뿌리의 중심으로 들어가 줄기와 잎으로 운반됩니다.
뿌리는 죽을 때까지 성장을 계속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호밀(우리 공원에도 있어요) 한 그루에 달린 뿌리의 총 연장 길이는 무려 623km나 된답니다. 이 뿌리가 뒤덮은 면적은 농구장 크기의 절반 이상인 32m 이나 된다고 해요. 굉장하죠? 또, 이 뿌리는 매일 5km씩 자란답니다.
물을 흡수하기도하지만 숨도 쉬어야 해요. 등산로에 나와있는 나무들은 사람들이 많이 빫아 딱딱하진 땅이거나 바위 위에 나무들은 숨을 쉴 수 없어 뿌리가 나무 줄기처럼 우리 눈에 띄도록 나와있답니다. 살려주겠다고 흙으로 덮으면 죽어버리니 그냥 두세요.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발아하기 시작하는 신갈나무 뿌리를 관찰해 보세요. 여리지만 작은 실 뿌리가 많이 나 있어요.
(function () {
var sumOfWidth = 100;
var gridImages = Array.prototype.slice.call(document.querySelectorAll('[data-ke-type="imageGrid"] .image-container span'));
gridImages.reverse().forEach(function (img) { // 행이 넘어가는지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역순으로 순회
var width = Number(img.style.width.replace('%', ''));
sumOfWidth += width;
img.style.flexGrow = width;
img.style.minWidth = 'calc(' + img.style.width + ' - 1.2% - 1px)';
var isRightmost = Math.floor(sumOfWidth) > 100; // width 합이 100이 초과하면 다음 행으로 넘어감
if (isRightmost) {
sumOfWidth = width;
img.classList.add('rightmost');
}
});
})();
1) 뿌리가 하는 일
뿌리가 없는 식물을 상상해보세요. 개구리밥, 이끼, 미역 등. 이런 것들과 뿌리가 있는 식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만약, 식물에 뿌리가 없었다면 땅에 사는 식물들은 이끼나 버섯처럼 작고 초라한 모양이 되었을 거예요. 뿌리가 튼튼해서 키 큰 나무가 생길 수 없었겠죠. 뿌리가 어떤 일을 하나 알아볼까요?
뿌리는 크게 2가지 일을 합니다.
첫 번째, 나무를 지탱합니다. 나무의 원뿌리처럼 땅 속 깊이 내려가 나무의 키가 큰 만큼 비바람에 견딜 수 있게 합니다. 식물이 크다면 뿌리도 클 거예요. 딱딱한 땅에 얕게 뿌리를 내리는 종류도 있지만 그런 나무는 태풍이 오면 쓰러지고 만답니다.
두 번째, 물을 흡수합니다.
물의 흡수는 원뿌리가 아니라 곁뿌리에서 나온 뿌리털을 통해 흡수됩니다. 뿌리에 흡수된 물은 뿌리의 중심으로 들어가 줄기와 잎으로 운반됩니다.
뿌리는 죽을 때까지 성장을 계속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호밀(우리 공원에도 있어요) 한 그루에 달린 뿌리의 총 연장 길이는 무려 623km나 된답니다. 이 뿌리가 뒤덮은 면적은 농구장 크기의 절반 이상인 32m 이나 된다고 해요. 굉장하죠? 또, 이 뿌리는 매일 5km씩 자란답니다.
물을 흡수하기도하지만 숨도 쉬어야 해요. 등산로에 나와있는 나무들은 사람들이 많이 빫아 딱딱하진 땅이거나 바위 위에 나무들은 숨을 쉴 수 없어 뿌리가 나무 줄기처럼 우리 눈에 띄도록 나와있답니다. 살려주겠다고 흙으로 덮으면 죽어버리니 그냥 두세요.
겨울을 무사히 넘기고 발아하기 시작하는 신갈나무 뿌리를 관찰해 보세요. 여리지만 작은 실 뿌리가 많이 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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