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산(100대 명산)과
조항산(백두대간) A코스
9시간 소요되었습니다.
빠르신 분들은 그 시간에
S(스페셜)코스로
대야산까지 추가 완등하시네요.
'靖國'은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으로 일본말로는 '야스쿠니'라고 읽는데, 도쿄의 그 신사가 연상되어 잠시 멈칫했습니다만,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적 뜻이겠지요./ '백두대간 중원지'라고 써있는데 청화산의 이 지점이 '백두대간의 중심이 되는 원천의 지점이다' 라는 산악신앙과 국토예찬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국기원단에서 속리산의 뒷 사면이 바로 보입니다.
청화산(靑華山)이란 이름은, 산에 산죽(조릿대)과 소나무의 푸른 빛이 사계절 빛나는 산이라는 의미랍니다.
괴산 의상저수지. / 이쪽으로도 입산.하산을 많이 한다고 하며, 저수지 길목에는 수령 600년이 넘는 천연기념물 노송인 '괴산 삼송리 소나무'가 있답니다.
조항산, 산의 생김새가 날렵하고 높이 솟아있어 마치 새의 목 (鳥項)처럼 보인다고 이름이 붙었다고합니다. 백두대간 인증이 되는 산이네요./ 정상옆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밀재까지 가지않고 지름길로 들어서서 내려오니 서있는 푯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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