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명사]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 ≒볕.
[명사]
1 해의 빛. ≒일광(日光)·일화(日華).
2 세상에 알려져 칭송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빛≪능엄경언해(1461)≫←+-ㅅ+빛】
<<햇빛과 햇볕의 차이>>
햇빛 : 시각적인 느낌을 주는 빛이기 때문에 밝기에 쓰임.
햇발 : 햇살이 사방으로 뻗친 것
햇볕 :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피부감각에 쓰임.
여름볕 : 불볕,뙤약볕.
땡볕 : 심할 정도로 따갑게 내리쬐는 뙤약볕.
바른 쓰임 : ■ 햇빛이 밝다,햇빛이 환하다,찬란한 아침 햇빛.
■햇볕이 따스하다,햇볕에 그을리다,햇볕이 따갑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불볕더위,봄볕.
표준발음 : ■햇빛이[해비치] ■햇빛을[해비츨] ■햇빛에[해비체]
■햇볕에[해벼테] ■햇볕을[해벼틀]
<<햇빛과 햇볕의 차이>>
햇빛:해의 빛이나 색
햇볕:햇빛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따뜻하고 밝은 기운
예)햇빛이 몹시 강렬하다
예)햇볕이 오곡이 익는다
햇빛은 시각적인 것이고(예 : 햇빛이 밝아서 눈이 부시다)
햇볕은 촉각적인 것입니다.(예 : 오늘은 햇볕이 따뜻하다)
그러므로 개념이 다른 말입니다.
'햇빛'은 밝게 해 주는 해의 빛,
'햇볕'은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
'햇살'은 해가 내쏘는 광선,
'햇발'은 사방으로 뻗친 햇살을 일컫는 말입니다.
'내리쬐다'는 열기의 전달을 표현한 단어이므로 '햇볕'과 함께 쓰입니다.
따라서 '햇볕이 내리쬐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다음은 국어사전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햇빛
[명사]
1. 해의 빛. ≒일광(日光)·일화(日華).
2. 세상에 알려져 칭송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햇볕
[명사]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 ≒볕.
*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
햇살
[명사] 해가 내쏘는 광선.
햇발
[명사] 사방으로 뻗친 햇살. ≒일각(日脚)·햇귀.
내리쬐다
[동사] 볕 따위가 세차게 아래로 비치다. ≒내리쪼이다.
쨍쨍
[부사] 햇볕 따위가 몹시 내리쬐는 모양. ≒쨍쨍히.
우리말은 해가 비치는 현상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햇빛은 밝게 해 주는 빛,
햇볕은 해가 내리 쬐는 뜨거운 기운,
햇살은 해가 내쏘는 광선,
그리고 햇발은 사방으로 뻗친 햇살을 일컫는다.
'마침내 햇빛을 보다,
따사라운 햇볕을 쬐다,
눈부신 햇살이 비치다,
거리에 햇발이 퍼진다' 라고 써야 옳다.
용법- 햇빛은 생명의 근원이다.
햇빛이 눈부시다.
햇볕, 볕 : 해에서 내쏘는 '뜨거운 기운' 을 말합니다.
용법- 햇볕이 뜨겁다.
비교버젼
햇빛은 밝고, 햇볕은 따뜻하다.
느낌으로 비교하자면
햇빛은 눈으로 보는것이고 햇볕은 피부로 느끼는 거지요.
¶햇볕이 쨍쨍 내리쬐다.
그리고 햇살은 (부채살처럼 퍼지는)햇빛이라고 합니다. 햇빛,햇볕,햇살 각각 국어사전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평소에 막연하게 알고 있던 단어의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