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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컹퀴의 효능-네이버

작성자임광자|작성시간12.05.03|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야생엉겅퀴에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야생엉겅퀴의 효능

▶ 어혈을 풀어주고 정력을 보강하는 엉겅퀴

강한 천연지혈제 엉겅퀴

간 관련 질병/천연지혈제/고혈압/결석

①간, 담낭, 마른버짐 치료용으로 유용하게 이용

②뿌리는 가을에 캐고 잎과 줄기는 꽃이 필 시기에 채취하여 햇볕에 건조하여 사용한다.

③약리실험에서 해열 ,지혈, 혈액응고, 혈압강하작용이 있음이 밝혀졌다.

④토혈, 각혈, 하혈, 외상출혈, 산후출혈, 대하증 등에 이용된다(엉겅퀴의 지혈작용)

⑤고혈압증에도 좋으며 피의 흐름을 좋게 한다.

⑥민간요법에서는 유방암에 써왔다.

(잎과 뿌리를 짓찧어 나온 즙 + 달걀 흰자위 = 유방에 붙힌다)

⑦간경변증, 만성간염, 지방간, 임산부 담즙분비 장애증, 담관염증에 큰 효험

⑧최근 연구에는 엉겅퀴의 실리마린이 담석이나 결석을 분해하여 해소시켜 준다고 보고

⑨익은 씨에는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⑩씨를 갈아 한 번에 1찻술 가량을 1/2컵의 물에 타서 하루 4~5회 복용한다.

⑪씨 1찻술을 1/2컵의 끓는 물로 우려내어 하루 1~1.5컵을 2~3회 나누어 복용한다.

⑫염증성질환에는 하루에 말린 엉겅퀴 20-40g을 끓여 두고 물을 마시듯 수시로 마신다.

⑬맛은 감미라 하나 달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성 신경쇠약증이 있더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엉겅퀴에 들어 있는 실리마린(silymarin)- 간과 담낭을 보호하고 치료하는 약초 성분 중 가장 효능이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항산화작용이 비타민E의 10배에 이르며 간이 분비하는 글루타티온(glutathion)이라는 성분의 분비량을 35% 증가시켜 준다고 한다.


엉겅퀴에는 타라카스테린, 스티그마스켈롤, 알파 또는 베타 아말린등이 들어 있어피를 맑게 하며 독은 없으며 맛을 달고 이뇨, 해독, 소염작용이 열이 혈액의 정상순환을 방해하지 않도 록 다스린다.

요통, 신경통에는 엉겅퀴를 질그릇에 진하게 달여 짠 뒤 병에 담아 보관 식사 전에 한 컵씩 마신다


남성의 스태미너를 강화하는 강정작용과 사람을 살찌워 건강하게 하고 혈액을 보충하는 작용도 있다. 엉겅퀴생즙은 ‘마시는 정력제’라고들 말한다. 나이가 들어 정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노인이라도 30그램씩 생즙을 내 마시면 잃었던 정력이 다시 샘솟는 효험을 볼 수 있을 정도다. 더구나 입이 잘 마르며 항상 뒷머리가 무겁고, 목과 어깨가 짓눌리는 듯한 증상이 있을 때 더없이 좋은 것이 엉겅퀴차다.

 

 

엉겅퀴에 털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이 문제로군요.ㅎㅎ

그런데 털이냐 가시냐가 표현상 또 문제가 되는군요.  따지고 보면 털이 없는 엉겅퀴도 있는데 지느러미 엉겅퀴가 이에 해당됩니다. 물론 가시는 있는데 줄기에 지느러미가 달려서 척 보면 바로 알고 특히 줄기를 날로 먹기에 제일 좋지요. 

엉겅퀴는 생약명인 대계를 뜻하고, 조뱅이는 소계를 뜻하고 있는데 옛적에도 엉겅퀴의 모습으로 여러가지 이름을 붙여놨는데 참 재미있어 소개한번 하지요.

 

엉겅퀴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서, 어린잎은 가시나물이라 부르며 나물로 먹어왔고 뿌리를 포함한 전초를 대계(薊)라는 생약명으로 약용해 왔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는 공정서에 수재되어 있지만 일본에서는 수재되어 있지 않다. 

 

다른이름으로는 호계(薊),자계(薊),야홍화(), 산우방(), 계항초(), 묘계(薊), 천침초() 등으로 모습을 은유한 이름이 많다.

 

산우방이라 한 것은 뿌리가 우방(우엉)을 닮아서, 계항초는 줄기가 닭의 뒷목을 닮아서, 호랑이 호나 고양이 묘등의 동물이름을 쓴것은 풀의 이미지가 사납게 보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한다.  자계는 가시달리고 꽃술이 삽주(薊=삽주 계)비슷해서, 천침초는 천개의 침이 달렸다해서, 야홍화는 들판에 붉은꽃으로 피어나서 붙인 이름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호계는 엉겅퀴를 뜻하고, 묘계는 소계(小薊)가 생약명인 조뱅이를 뜻한다. 우리말도 엉겅퀴는 항가새, 조뱅이는 조방가새(가시)라는 또 다른 말이 있는데, 엉겅퀴는 항각구라는 이름으로도 많이 부르고 있는 형편이고, 엉겅퀴라는 이름은 주된 약효가 모든 출혈증상을 멈추게하는 지혈작용으로, 피를 엉겨붙게한다 하여 엉겅퀴라고 이름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큰엉겅퀴-털이있고 꽃이 아래로 숙여져 숙은엉겅퀴라고도하며 대계이다.

 

                     

                        (위) 줄기에 지느러미가 붙은 지느러미 엉겅퀴로 줄기먹기에 좋으며 털이적거나 없다

 

                  

                                              (위) 소계라 부르는 조뱅이- 털이적거나 없다.

 

 

               

                                          (위) 깃잎엉겅퀴- 잎이 깃꼴로 털이적은 편이다.

 

 

               

                               곤드레나물로 불리는 한국특산의 고려엉겅퀴- 털이없거나 적다.

출처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산야초 즐기기!~一石百鳥!>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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