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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낮

6.21

작성자임광수|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의 연약함까지도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주님의 사랑에 힘입어 죄 많은 저희들, 오늘도 주님의 보혈의 힘을 의지하여 주의 전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만큼은 주님께 우리의 온전한 마음을 드려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오니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 저희들이지만 여전히 옛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저희들을 용서해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모습이 우리 안에 보이지 않음에 애통해하는 저희들이 되길 원합니다.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능력의 말씀으로 저희의 삶이 말씀과 섬김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욱 무더워지고 있는 요즘, 우리의 삶속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과 하루하루 우리를 지치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뿐임을 알기에 이 시간 주님 앞에 엎드리오니 주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주의 성도들을 더욱 강건케 채워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속한 이 지역과 가정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한 영혼 한 영혼 품는 사랑을 들고 전도하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이 지역 가운데 꺼져가는 빛과 맛을 잃은 소금이 아닌 생명을 살리고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전해주실 목사님을 축복하여 주시고 전하시는 말씀에 권능을 더해주옵소서. 사모하는 가운데 듣는 우리 성도들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길 원합니다. 세우신 찬양대의 찬양이 온 성전에 가득할 뿐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 열랍하여 주옵소서.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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