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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초이스는 이렇게 해라

작성자매 대 춘 광(쥔장)|작성시간10.05.21|조회수4,518 목록 댓글 0

보통 우리가 비싼 돈 내가며 룸살롱 같은 고급 유흥업소를 달리는(?) 이유가 뭘까? 비즈니스 적인 측면도 있겠지만 대부분 예쁘고 자기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의 시중을 받으며 한 잔 술에 시름을 잊고 왕 같은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즉, 밖에서는 하기 힘든 상황들을 비용을 지불해 가며 일종에 상황을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술이야 무엇을 마셔도 취하는 것은 매 한 가지지만 내 옆에 파트너가 안 예쁘다든지, 아니면 내 마음에 안 맞는다든지, 또는 선수자세가 불량하고 매너가 ‘꽝’인 언니들이라면 그 술자리는 재미는 커녕 술 값을 내는 손님 입장에서는 ‘볼 짱’ 다 본 자리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언니들 ‘초이스’는 술자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꾼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봤을 때 룸에서 좋은 파트너를 구하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다.

 

‘굿 초이스’라고 생각 하였는데 어설픈 마무리로 끝날 때도 많고, 어설픈 초이스로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굿 초이스’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초이스’ 외에 술좌석 리딩 능력에 따라 술 분위기가 많이 변동 될 수 있으나 어쨌든 ‘초이스’는 술 좌석 분위기의 50% 이상을 차지하니 만큼 ‘초이스’의 기초에 대해서는 알아두어서 나쁠 것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초이스’란?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맘에 드는 아가씨를 앉히고 술을 마시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재미있는 술자리는 훌륭한 ‘초이스’가 50% 이상 차지 한다는 얘기다.

 

룸살롱에서의 ‘초이스’란 무엇일까? 그 본질은 나와 같이 술 마시고 놀만한 (아니면 비즈니스 차원으로 접대, 봉사 할만한 ) 아가씨를 술 좌석 처음에 선택하는 행위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그 날의 술 좌석 컨셉에 맞게 구좌웨이터나 마담에게 봉사모드에 관한 아가씨들의 타입을 이야기 하여 그들로 하여금 소개 받은 여러 아가씨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골라내는 일이다. 

 

즉, 여러 아가씨들을 세워 놓고 누가 예쁜지, 누가 섹시한지, 누가 순하게 생겼는지, 누가 편하게 생겼는지 등을 순간적으로 파악하여 가장 느낌이 오는 자기 파트너를 선택하는 일인 것이다. .

 

보통 미모, 몸매, 느낌, 예상성격, 특기 등을 한눈으로 약 1분 이내에 판단하여 그 술집에서 다른 손님이 그녀를 호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찜하고 인터셉트 해야 한다. 물론 사람마다 구체적인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기준이 어떻든 중요한 것은 순간 ‘초이스’에 따라 그 날 술좌석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이다.

 

일명 ‘초이스 진상’이라고 하여 몇 시간 동안 앉아서 그 업소의 모든 아가씨들을 다 보고도 모자라서 옆 가게에서 도우러 출동한 아가씨까지 거절 놓다가 결국은 어설픈 아가씨를 앉히고 술 먹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매우 특수한 경우라고 할 것이다.

 

2. ‘초이스’ 과정
보통 ‘초이스’가 시작 되면 손님들의 취향에 맞을 만한 아가씨들을 4~5명, 많으면 10명 선까지 손님들의 방에 들어 온다. 이 과정에서 대개는 쓱 훓어 보고서 괜찮을 것은 아가씨를 파트너로 골라낸다. 그래서 화류계에서는 ‘초이스’는 3초의 미학이다라는 말이 떠돌기도 한다.

 

당연히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없으면 그 조를 돌려 보내고 다음 조를 부를 수도 있다. (이 시간 사실 서로 제일 어색하다. 그러나 너무 어색한 티를 낼 필요는 없다. 아가씨들은 이것이 생활이기 때문에 초보 아가씨가 아닌 다음에는 거의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인다.)

 

아가씨들이 보는 앞에서 ‘초이스’를 하기 쑥스럽다면 들어온 아가씨 순서대로 1번부터 번호를 매긴 뒤 약 30초에서 1분간 스캔 모드로 쭉 훓어 본 뒤 마음을 정하고 아가씨들을 방 밖으로 퇴실 시킨 뒤 마담이나 구좌웨이터에게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호명하면 된다.

 

암튼 ‘초이스’ 는 아가씨들과 눈 맞추고 있는 3초의 선택이 중요하다. 순간을 놓치거나 실수하는 경우엔 일행들 다 뻐꾸기 날리고 피아노 연주할 때 혼자서 어색한 티 안 내려고 무지하게 노력하며 어떻게 하면 옆에 앉은 아가씨를 제거할 수 있을까 궁리하는 피곤한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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