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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21호 사설(2026년 6월 23일)

작성자라이온스신문사|작성시간26.06.23|조회수105 목록 댓글 0

社  說

                                            2026년 6월 23일 221호

 

 

한국연합회 환골탈태 바란다!

 

사)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이하 연합회) 2025-2026 이사회 및 총회가 지난 6월 19일 개최 됐는데 이사회구성원 26인중 9인 참석과 총회구성원 68인중 22인(이사 9인 포함)만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분명 이사회와 총회는 별개 회의임에도 사전 동의와 제청절차도 없이 진행되어 하나마나한 회의가 되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현직인 3인의 복합지구의장이 모두 불참했고, 21개 지구총재 중 단, 6인만 참석한 것은 의결정족수 미달을 넘어 한국연합회 현 주소와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난 회의였다.

또한 한국연합회가 한국라이온스 콘트롤타워 라고 자임하고 있다면 의제 또한 한국연합회 회의답게 무게 또한 있어야 함에도 현재 한국라이온스의 가장시급하고 당면한 과제인 회기 말 탈회방지는 물론 회원증강 그리고 다가오는 홍콩 세계대회에서 다뤄질 헌장 및 부칙개정건을 비롯한 국제협회최신정보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되었어야 함에도 오로지 케냐 학교건립 분담금 미수금 문제로 아까운 시간만 허비한 것에 참석자 모두 불편한 자리였다.

이번 재단교부금 사업추진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 케냐학교건립 추진은 반대할 이유 없는 훌륭한 봉사사업이지만 한국연합회는 LCIF 교부금사업을 직접 집행할 수 없다.

진즉부터 복합지구로 이관하고 연합회이사장은 적극 도와주는 역할을 했더라면 이 같은 볼썽사나운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의제 뿐 만아니라 이사회 구성도 문제 있다. 2021년 12월 한국연합회 2차 이사회 및 총회에서 연합회이사진을 (이사장, 현․ 전 국제회장, 수석부이사장, 부이사장 3인, 지명국제이사, 국제재단이사, 전국제이사 중 2인, 복합지구 수석부의장 3인)으로 사단법인 보편적 구성에 맞게 소수로 하되 지구총재 3인을 포함시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개정했는데

2022년 7월 회의에서 부터 지구총재인 수석부의장 3인을 연합회 이사명단에 삭제하고 전국제이사(전지명이사 포함) 전원을 이사에 슬그머니 넣어 무려 25명이나 되는 이사명단을 발표했고 이번 회의에 그대로 답습 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 (※ 2022년 7월 한국연합회 제1차 이사회 및 총회에서 이사진 변경 안건을 다룬바 없다.) 이 또한 이번회의에 총재들의 불참원인 일수도 있다.

그리고 한국연합회는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받지 않고 전액 국제이사가 출현한 금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라이온스지도자의 봉사 기부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일이지만 의전을 누리기 위해 정관에도 없는 직책을 만들거나 규정과 목적 외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 대부분을 의전 및 조직 운용비로 쓰여 진다면 이 또한 개선해야 하고 이에 따라 국제이사 출연금도 낮춰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연합회가 회원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령탑이 되려면 정관에 의한 설립목적과 취지를 준수하고 군림하는 상급기관이 아니라 한국라이온스 비전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복합지구와 소통하며 특히 이견 조정자로써 믿을 수 있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환골탈태 수준으로 변해야 한다.

 

회기 말 ‘올코트프레싱’Ⅱ

 

2025-2026 3년차 미션 1.5챌린지가 저물어가고 있다. 국제협회는 미션1.5 시작점인 2023년 7월1일 회원 134만 여명이 2026년 5월말 현재 140만 명으로 약 6만 여명이 증가했다.

한국라이온스는 2023년 7월1일 69,820명에서 2026년 5월말 현재 68,513명으로 미션1.5에 대해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데 특히 6월말 회원감소 추세를 감안하면 절망적 이지 않을 수 없다. 지난 5월 영종도에서 개최된 미션 1.5 한국라이온스 지도자 회의에서 최중열 GAT 제5헌장대표는 모든 지구는 단 1명씩이라도 회원 순증가 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A.P 싱 국제회장도 회기 말 탈회방지를 위해 클럽회장부터 모두가 나서서 탈회를 생각하는 회원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여 예상되는 탈회보다 50% 이상 감축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지금은 한국라이온스는 농구경기 마지막 4쿼터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구총재. 클럽회장뿐 만 아니라 회원모두가 ‘올코트프레싱’ 즉, 전원공격 전원수비 작전으로 부저가 울릴 때 까지 뛰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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