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꿈꾸며 / 안희석
천곡동 찬물내기 냉천골
은행나무가 마지막 잎을 떨군 십이월
가슴에 큰 별 하나씩 품고 사는
우리들의 작은 몸짓은
밤하늘 수많은 별이 되어 빛이납니다
비록 작은 별들의 여린 몸짓 이지만
내일은 보란 듯이 큰 별무리로
밤새 각양의 은하수이루어
온누리를 환하게 비춰주는
우리는 별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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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꿈꾸며 / 안희석
천곡동 찬물내기 냉천골
은행나무가 마지막 잎을 떨군 십이월
가슴에 큰 별 하나씩 품고 사는
우리들의 작은 몸짓은
밤하늘 수많은 별이 되어 빛이납니다
비록 작은 별들의 여린 몸짓 이지만
내일은 보란 듯이 큰 별무리로
밤새 각양의 은하수이루어
온누리를 환하게 비춰주는
우리는 별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