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

작성자박소연|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그늘

 

                               초우 박소연

 

​상처가 깊어 꽃이 피지 못할 줄 알았다

 

​눈물 고인 그 자리에

네가 찾아와 나무가 되기까지는

 

​지독한 볕을 가려준

그 다정한 그늘에서

 

나는, 

겨우 다시 숨을 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