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지당의 봄
묵호항 빨간등대 만선의 고갯배들
농막 옥상 바닷 바람 파도 치는 방파제
목련꽃 그늘에 앉아 호랑나비 꿈을 꾼다.
청명절 비온뒤에 보랏빛 수수꽃다리
허브 꽃밭에 건강한 먹거리 향기
아홉해 아픔을 이겨낸 여든 해 봄날이 간다.
* 언지당: 박명옥 의 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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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지당의 봄
묵호항 빨간등대 만선의 고갯배들
농막 옥상 바닷 바람 파도 치는 방파제
목련꽃 그늘에 앉아 호랑나비 꿈을 꾼다.
청명절 비온뒤에 보랏빛 수수꽃다리
허브 꽃밭에 건강한 먹거리 향기
아홉해 아픔을 이겨낸 여든 해 봄날이 간다.
* 언지당: 박명옥 의 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