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 민속 오일장
동해 바다 푸른 파도 전천강을 따라와서
이천 년 깊은 역사 장터 마당 펼쳤구나
뒷드르 거친 숨결이
북평장으로 피어난다.
햇볕에 그을린 얼굴 정겨운 사투리요
이 고개 저 고개 넘어 모여든 삶의 이야기
메밀묵 탁주 한 잔에
시름마저 녹아나네.
싱싱한 문어 도루묵 동해 고기 가득하고
산나물 약초 보따리 고향 냄새 물씬하니
덤 하나 건네는 손길,
사람 정이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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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 민속 오일장
동해 바다 푸른 파도 전천강을 따라와서
이천 년 깊은 역사 장터 마당 펼쳤구나
뒷드르 거친 숨결이
북평장으로 피어난다.
햇볕에 그을린 얼굴 정겨운 사투리요
이 고개 저 고개 넘어 모여든 삶의 이야기
메밀묵 탁주 한 잔에
시름마저 녹아나네.
싱싱한 문어 도루묵 동해 고기 가득하고
산나물 약초 보따리 고향 냄새 물씬하니
덤 하나 건네는 손길,
사람 정이 넘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