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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제 시화전

북평 민속 오일장

작성자샘골 김연성|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북평 민속 오일장

 

 

​동해 바다 푸른 파도 전천강을 따라와서

이천 년 깊은 역사 장터 마당 펼쳤구나

뒷드르 거친 숨결이

북평장으로 피어난다.

 

 

​햇볕에 그을린 얼굴 정겨운 사투리요

이 고개 저 고개 넘어 모여든 삶의 이야기

메밀묵 탁주 한 잔에

시름마저 녹아나네.

 

 

​싱싱한 문어 도루묵 동해 고기 가득하고

산나물 약초 보따리 고향 냄새 물씬하니

덤 하나 건네는 손길,

사람 정이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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