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아침
靑山 손병흥
새벽 항구엔 물안개보다 먼저
사람 사는 냄새가 피어오르듯이
밤새 파도와 씨름했던 배들도
지친 어깨를 기대어서 돌아오면
억세고 투박한 손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어획량 묻고 눈빛을 건네는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부두
따뜻한 정과 웃음 듬뿍 오고가는 어항
평생을 거친 바다에 기대어서 살아나왔던
물결처럼 흐르는 생의 소중함을 깨우친 채
함께 보듬어 힘겨운 날들을 견디며 사는 삶
점차 먼동이 트고 날이 샌 어선 머문 정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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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ning of the harbor
靑山 Son Byung Heung
Early in the morning at the port before the fog
Like the smell of human life
The ships that struggled with the waves all night
If you lean on your tired shoulders
People with strong, tough hands
They ask each other's catch and give each other's eyes
a pier with a salty sea breeze
A fish tank full of warmth and laughter
I've been leaning on the rough sea all my life
I realized the importance of life that flows like a wave
A life of taking care of each other and enduring difficult days
a anchorage where fishing boats stayed as the distant east gradually rose and the sun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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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の朝
青山 孫炳興(ソン·ビョンフン)
夜明けの港には水霧よりも先に
人が生きる匂いが漂うように
夜通し波と格闘していた船も
疲れた肩を寄りかからせて戻ってくると
厚くて粗野な手を持つ者同士が
お互いの漁獲量を尋ね合い、目を合わせる
しょっぱい海風が吹く埠頭
温かい情と笑いがたっぷり行き交う水槽
一生を荒れた海に寄りかかって生き延びてきた
波のように流れる命の大切さに目覚めたまま
共に抱きしめ、厳しい日々を耐えながら生きる生活
徐々に夜明けが訪れ、日が差す漁船が停泊した場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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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피치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문인회
- 항구의 아침 / 靑山 손병흥 새벽 항구엔 물안개보다 먼저 사람 사는 냄새가 피어오르듯이 밤새 파도와 씨름했던 배들도 지친 어깨를 기대어서 돌아오면 억세고 투박한 손 가진 사람들끼리 ... https://cafe.naver.com/miryangmunin/3618 -
작성자스피치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new
한국스피치리더십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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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흥
@sbh6826
항구의 아침 / 靑山 손병흥 (출처 : 한국스피치.. | https://blog.naver.com/speech119/224322783780 블로그) https://naver.me/5K6CEDV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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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의 아침 靑山 손병흥 새벽 항구엔 물안개보다 먼저 사람 사는 냄새가 피어오르듯이 밤새 파도와 씨름했던 배들도 지친 어깨를 기대어서 돌아오면 억세고 투박한 손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어획량 묻고 눈빛을 건네는 ... https://blog.naver.com/speech119/224322783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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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더문학
- 항구의 아침 靑山 손병흥 새벽 항구엔 물안개보다 먼저 사람 사는 냄새가 피어오르듯이 밤새 파도와 씨름했던 배들도 지친 어깨를 기대어서 돌아오면 억세고 투박한 손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의 어획량 묻고 눈빛을 건네는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부두 따뜻한 정과 웃음 듬뿍 오고가는 ,,, https://cafe.daum.net/literory/3m0J/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