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니에 핑크인데, 작년 구엽이 체 마르기도 전에 탈피하여 거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레슬리도 역시 구엽이 남아있는데 올해도 탈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완테시(슈반테시)도 한창 탈피 진행중^^
발리스마리에는 쌍둥이가 확연히 드러나보입니다.
브롬필디 멘넬리는 신엽의 빛깔이 인상적이죠^^
그락이도 신엽이 살짝 보여요
역시 구엽의 색깔이 짱^^
도로시도 살짝 신엽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브로도 반쯤 탈피를 진행하고 있고
슐프레아도 쌍둥이 출산중 ㅋ ㅋ
펄비십스도 살짝
그락이도 슐프레아도 탈피중
탈피를 부지런히 진행하고 있는 겨울입니다. 하얗게 묻은 가루들은 살균제가 말라서 그렇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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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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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늘푸른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03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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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라이콘 작성시간 14.02.04 브롬필디 멘델리, 신염과 구엽의 대비가 환상입니다.
쌍두 탈피하는 발리스마리에 정말 귀족같습니다.~~~빵긋 -
답댓글 작성자늘푸른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04 구엽과 신엽의 색깔이 다를때 참 신기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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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데이지 작성시간 14.02.04 발리스마리아에 쌍두가 잘 안보이던데..
좋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늘푸른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04 저도 발리스마리에 쌍두는 못봤는데 제거가 쌍두로 변신을 하게되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