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가운데~~ 군자작은예수의 집 안 가득 꽃향기 그윽하였으니~~~~~
꽃향기 그윽하게끔 멋진 솜씨를 뽐내 준 그녀들이 있었다.
이름하야 초보 플로리스트 고한순, 문경아, 박은옥, 이현희 사총사 어벤져스
첫 그린가드너 대회 참석이지만, 성공리에 대회 참가를 마치고 왔습니다.
짧지만 갈고 딱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왔으며 내년 대회에선 본상 수상까지 타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멋진 플로리스트 탄생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본상은 아니찌만 아까비 상 장미상 수상한 맏언니와 막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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