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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당

나도 그린가드너 대회 이모저모

작성자군자작은예수의집|작성시간22.11.08|조회수45 목록 댓글 0

가을의 한가운데~~ 군자작은예수의 집 안 가득  꽃향기 그윽하였으니~~~~~

꽃향기 그윽하게끔 멋진 솜씨를 뽐내 준 그녀들이 있었다.

이름하야  초보 플로리스트  고한순, 문경아, 박은옥, 이현희  사총사 어벤져스

첫 그린가드너 대회 참석이지만, 성공리에 대회 참가를 마치고 왔습니다.

짧지만  갈고 딱은 실력을  맘껏 뽐내고 왔으며 내년 대회에선 본상 수상까지 타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멋진 플로리스트 탄생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대회 시작전  떨리지만 긴강감 풀며 한컷
긴장되지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제 드디어 시작하려나 봅니다. 대회 시작 알림
첫번째로 꽃꽃이를 완성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우리집의 맏언니
차분하게 잘 해나가는 경아씨!

 

차분하게  작업중인 두 여인

 

저  잘 하고 있는거 맞죠? 눈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우리집 막내 아가씨~
맏언니 작품

 

현희씨 작품

 

경아씨 작품
참가자를 작품

 

참가자들 작품

 

저희 상 받으러 나왔어요 

                                                         (본상은 아니찌만 아까비 상 장미상 수상한 맏언니와 막내 아가씨)

 

우리가 해 냈어!!!

 

모두가 진정한 1등입니다. 화이팅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휴 ~~ 드디어 끝났다. 긴장이 플린 우리 언니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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