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지나고 어느덧 다시 돌아온 한 달 볼링동호회 언니들은 오늘도 활기차게 출발합니다
날씨도 살짝 추워지고 낙엽도 떨어지고 가을이 만연하게 지나가는 가운데 바깥공기를 쐬러 나온 언니들은 공기냄새만 맡아도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볼링동호회활동을 출발했으나~ 일정에 차질이 생겨 급하게 볼링장을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찾은.. 미어캣카페
언니들에게 미어캣은 굉장히 생소한 동물이기에 선생님은 살짝 고민을 하긴했지만 생소해도 동물들과 교감을 한다는 것은 기쁜 일 아니겠어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 와보는 건데 조금 미안해지기도 하면서 즐거웠던 나날이였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