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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당

설 명절의 이야기

작성자군자작은예수의집|작성시간23.01.22|조회수41 목록 댓글 1

설 연휴의 기쁨을 자유롭게 즐기는 언니들의 모습이 화사합니다.

고운 한복을 입고 법인의 초대를 받아 사뿐사뿐 걸어가는 언니들의 발걸음이 매우 가볍습니다.

어딜가나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언니들의 웃음소리에 수녀님들은 명절기분 난다고 기뻐하시네요.

두둑한 세뱃돈을 품고 오는 언니들이 오늘따라 참 당차보입니다.

보덕언니는 돈이 귀찮은지 "이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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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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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석란 | 작성시간 23.01.31 한복의 자태가 아름다운 여인들~~
    한복을 입고 있어서 제대로 설명절을 보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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