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의 시장에서 먹은
마라롱샤와 게~
중독성있는 매운맛~
까서 먹기 좀 불편하지만 꼬리살이 랍스타같이 쫄깃합니다.
게와 대하, 딱새우, 롱샤가 가지런히 있습니다.
주문하면 냄비에 넣고 양념해줍니다. 왼쪽엔 작은 다슬기? 소라? 골뱅이 같은 것도 보입니다. ㅎㅎ
집게발이 통통한 꽃게도 참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망치같은 걸로 깨가며 먹었습니다.
작아보여도 꽃게에 살이 오동동 차있습니다 ㅎㅎ
롱샤와 게, 작은 소라를 싸왔습니다.
맥주와 함께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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