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서울 태생. 서울예대 문창과 졸업
2018년 초판
이 소설은 작년 구청에 갔다가 알게된 책으로
2018년 <대전시 같은 책 읽기 선정도서>이다.
조선업체가 있는 지방도시(이인 시)의 선도병원에서
벌어지는 종합병원 비리 문제를 다룬 소설...
소설이 여러모로 맘에 들지 않는다. 책 크기 부터.
주인공 이석은 공고를 졸업하고 위생병으로 군대를
다녀왔고,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았다고 묘사되어
있다. 보통 소아마비 장애가 있는 사람은 군대를
가지 않는다. 그리고 무주라는 인물 또한 초반 여자로
오인하기 쉽게 묘사되어 있고, 이름도 여자같은데.
읽다 보니 남자이다. 구지 여류 작가가 남자들을
주인공으로 삼을 필요가 있을까 의문스러웠다.
이 소설의 제목은 이석과 무주의 대화에서 나온다
마태복음 8장 에서 따온 것 같다. 제목이 아깝다.
"죽은 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하게 하라"
이 소설은 읽었다고 하기보다 그냥 속독으로 대충 넘겼다고 해야할 듯 싶다. 읽는 내내 끝까지
무주라는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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