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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착 ~따끈따끈

고은별의 창작그림동화책 <사과 APPLE>

작성자Mona Lisa|작성시간25.08.26|조회수176 목록 댓글 5

사과 Apple

저자 / 고은별

그림 / 줄리아(Julia Kim)

번역 / 김동하(Noa Kim)

편집 디자인 / (Lin Kim)

국내 도서 / 어린이 그림동화책 / 2025727일 발행

발행 / 재정사(JJBooks)

국판 변형( ×210mm) / 양장본 / 10,000

ISBN 979-11-970445-3-3

 

책 소개

<나비야 나비야>에 이어 출판된 창작그림동화 리아 시리즈 2탄입니다.

주인공 리아의 일상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 사과 그림과 함께 놀랍고 신기하게 변하는 마법과 같은 생활 속의 작은 기적 이야깁니다. 순수함이 가득한 예쁜 그림들이 사랑스러움을 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시절, 층간 소음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웃 간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을 가진 리아는 미안함을 전하며 이웃과 따뜻하고 정다운 관계를 이어갑니다. 진심 어린 사과의 한 마디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지를, 사랑스런 그림으로 표현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고은별 작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을 짧고 재미있는 손바닥 동화로 엮어내어 뜻깊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 줍니다. 간결하면서도 함축성 있는 글 속에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담은 <사과> 이야기는 색연필로 질감이 느껴지도록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 덕분에 더욱 빛을 발합니다.

 

 

서평

이 동화는 아주 작은 일상의 순간 속에서 피어나는 진심과 용서, 성장과 소통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리아는 피아니스트가 되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 설렘으로 살아가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저녁까지 피아노 연습을 하던 리아는 엄마로부터 민원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순간 밀려오는 당황과 미안함, 하지만 이야기는 그저 실수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리아는 용기를 내어 사과의 말을 쓰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 이웃에게 전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위층 할머니는, 사과를 담은 바구니와 함께 따뜻한 답장을 건넵니다. 이 장면은 독자의 마음을 적시며 이렇게 말해줍니다. “진심은, 반드시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는다.”라고.

이 동화의 아름다움은 정직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에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작은 갈등이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점점 잊고 살아가는 사과하는 용기받아들이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이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에게는 올바른 배려와 사과의 태도를, 어른 독자에게는 포용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사과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되지만, 우리를 감동시키는 마음은 나이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단어 하나, 그림 하나에도 따스함이 묻어나는 이 동화는, 어린이 책장뿐 아니라 어른의 책장 한쪽에도 놓고 싶은, 그런 예쁘고도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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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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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ona Li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6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8866
  • 작성자끄적끄적 | 작성시간 25.08.27 도서관에 있으면 읽어봐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Mona Li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27 감사합니다.
  • 작성자Mona Li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9.01 신간서적이라서 아직 도서관에는 없을 거예요. 근처 도서관에 가셔서 신청하시면 책을 구입해 놓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끄적끄적 | 작성시간 25.10.03 네..몇번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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