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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

멍멍 강아지~~지

작성자자유인|작성시간26.02.23|조회수25 목록 댓글 6

멍멍~ 소리내어 짖는다고
예전에는 멍멍이라고도 불렀지요
팔거천 산책로에는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이 주인과 여유롭게 주위를 살피면서 산책을 한답니다.
요즘 강아지들 참 호강을 하지요.오죽하면 다음 생에는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한 가족으로 친화적으로 잘 자라는 강아지들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놓았겠지요.
저의 지인 한 분은 진돗개를 키우다가 어느 날 열린 대문으로 갑자기 집을 나갔다가, 8년만에 앙상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기적같은 기쁨에 감동의 도가니가 되었답니다 .
주인의 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8년이라는 세월을 보냈을 것 같아요. 그 동안 얼마나 많은 고초가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해리 엄마는 동화로 등단하신 분이라 <사랑이 만든 기적> 이라는 책을 발간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도 읽으시면 좋은 책이지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읽어서 뉘우침이 있을 만큼 내용이 알차고 좋답니다.
동물과 인간이 다른 점이 있다면 언어로 서로 소통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월등하게 좋은 점이 많답니다.
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집 으로 돌아가야 일념으로 지냈을 해리를 생각하면서 실화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 참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이해타산적인 인간보다 어쩌면 순수하게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해리를 보고 배우는 점이 있었지요.
언어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는 인간관계에서도 때론 실망할때도 있지만,
온 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강아지들을 보면 저절로 쓰담쓰담
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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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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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3 전자책으로도 나왔어요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작성자아씨 | 작성시간 26.02.25 아 지난번 시집 주신, 그 선생님이시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6 new 신춘문예로 등단하신 분이세요.
    오랜 세월 인연이 깊은 분이세요.
    순수한 어린아이 같아서 그 분의 詩를 읽으면 마음이 정화가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대암 | 작성시간 26.02.25 그래서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은 개보다 못하다 하지요.
    개도 최소한 주인은 알아보고 최대한의 충성을 다 하지요.
    그런데...인간 세상에 배신을 때리는 것을 보면...실망이지요.
    국내 반려견은 350만 마리쯤 된다고 합니다. 계속 늘고 있고요.
    주인을 알아보는 충견... 이 기회에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 ㅎㅎ
  • 답댓글 작성자자유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6 new 요즘은 너도나도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 참 많아요.
    끝까지 책임있게 잘 돌보아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먼저 가지고 있어야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것 같아요.
    전 마당에세 키우는 거라면 몰라도 실내에서 키우는 건 비호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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