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씨작성시간26.06.06
자유인님 글을 읽다가 문득 떠오른 사랑 애愛- 우주로 떠나신 부친이 제일 좋아하는 글자라고 하셨습니다. 부수 손톱 조 덮을 멱에다가 마음심 그리고 천천히 걸을 쇠- 자가 모여 사랑애자가 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할퀴라고 손톱조가 아닌 손잡고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며 마음을 맞춰 천천히 걷는 것! 그것이 사랑愛라구요. 자유인님이 쓰신 "은근한 사랑"과 일맥상통이라는 것! 조금은 쑥스럽네요. 아는 체를 한 것 같아서...ㅎㅎ 벗님요.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