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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가차카 작성시간16.06.14 복수 일듯 합니다.. 감기약 드시지 마시고요.. 복수 있다고 특별히 치료약은 없고요. 병원 가시면 인뇨제 줄듯 합니다.. 허리띠 꽉 메지 마세요.. 처음 복수찰때 나도 그랬찌만 잘 몰라서 허리띠 꽉 메는데 그러면 복수가 페로 스며들어 기침이 자주 나오나 봅니다..
혈액검사 수치 봐서 알부민 수치가 많이 떨어진 상태면 복수일꺼고요. 증상은..뭐.. 다리 쥐 자주나고..소화불량에. 음식도 입에 잘 안맞고.. 머리카락 잘빠지고. 다리부종 배나오고...등등...토혈..매우 많은 증상들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간은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해서요. -
작성자 우가차카 작성시간16.06.15 잘 몸관리해도 다들 좀 좋아졌다 나빠젔다를 반복하면서 나쁜쪽으로 가는걸로 압니다.. 약 잘먹고 병원 잘 다녀도 좀 그래요.. 과로하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도 좋코요. 식사도 과하지 안케 골고루 드시면서 병원 다니시고요.. 간기능 부족으로 나타나는.증상이 많은데 심하면 간이식을 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뭘 특별히 먹어서 좋아져야지 그런생각은 하지 마세요. 건강식품. 약용식물. 한약. 보약. 돌미나리 . 민간요법 . 다 오히려 간기능 부족으로 병만 심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