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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가차카 작성시간18.08.19 원래 간경화 말기가 되면 소화도 잘 안되고 음식 향에도 민감해 지면서 음식을 잘 못드십니다. 살빠지는건 그전부터 계속 빠져있던거고요. 몸 부종으로 살빠진걸 몰랐을 뿐이고요. 간경화가 심하면 음식을 잘드셔도 영양실조 상태가 계속 됩니다. 간에서 들어온 음식물을 우리몸애 필요한 영양물질로 만들어 줘야 하는데 간기능이 너무 부족해서요. 변비 안생기게 두파락시럽 꼭 식후 드시고요. 우유도 뭐 미숫가루도 좋코요. 소화 잘되는 죽종류나 신선한 채소, 부드러운 과일 등등 죽종류도 좋코요. 하여간 적당히 과하지 않케 드시고요. 짜거나 너무 매운것 삼가 하시고..국물요리는 건데기만 드시고.. 응급상황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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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가차카 작성시간18.08.20 이식병원 응급실 빨리 가시고요.. 소금 쫌 적게 요리 하시고요. 음식 많이 싱겁게 드세요.. 약용식물이나 건강식품, 소화제 등..임의로 드시지 마시고요. 이식을 빨리 하세요.. 간성혼수나 토혈을 하거나 짜장색같은 검은변을 보거나. 아침에 깨울때 말이 어물어물 하거나..몸에 열이 2~3일 지속되거나. 응급실 가는게 좋코요.. 응급실이 좀 침대도 안주고 휠채어 앉자서 밤세다 퇴원해도 (환자나 보호자 힘듬) 그래도 이상하면 빨리 가셔야 하고요. 환자분이 심각하면 침대도 줄수있고, 입원도 빠르고요. 원래 입원해서 몸조리 한후 수술하면 좋은데 대형병원이 입원비도 비싸고 사람이 몰려서 병실도 잘 안납니다.. 응급실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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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가차카 작성시간18.08.20 이식 준비 중이면 먹으면 안되나 보네요..
사용상 주의사항: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장폐색증 환자(소화관 통과장애가 있다.)
2) 중증의 장관기능 장애 환자(물, 전해질, 영양소 등이 흡수되지 않는다.)
3) 중증의 간․신장애 환자(간성혼수, 고질소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4) 중증당뇨병 등 당대사 이상 환자(고혈당, 고케톤혈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5) 선천성 아미노산 대사이상 환자(아시도시스, 구토, 의식장애 등의 아미노산 대사이상의 증상이 발현할 수 있다.)
6) 우유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이 약은 우유 단백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