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때문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날 이식 수술 하기로 했는데요.
원랜 색전술 후 이식 하기로 했었는데 수혜자 컨디션이 점점
나빠져서 위험할것 같다하여 바로 이식 하기로 했거든요..
근대 한 이틀 전부터 수혜자가 잠만 잘려고 해요.
암모니아 수치가 조금 높다고 해서 관장도 하루에 몇번씩 하는데
간성혼수 증상 중 잠에서 안깨어나는 증상도 있다고 해서 ..
걱정되서 엄마가 잠도 못 주무세요..
부르면 눈 뜨고 대답도 힘겹게 하시긴 하는데
계속 주무실려고만 하신데요,
이식 수술이 얼마 안 남았는데.. 다음주 월요일까지 잘 버티셔서
수술 잘 끝내고 싶은데 점점 악화되고 계신 모습을 보니까
엄마가 불안하고 힘드신가봐요..
병원에서도 잠만 잘려고 하니까 뇌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이상 없다고 나오긴 했다는데..
갑자기 수술 못 한다고 할까봐 걱정되서 죽겠어요.
수숱 전에 이러신 분 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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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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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간절해요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6 클로버 아 그런거에요?다행이네요.
오늘 내일 중환자실에 계시다가..
월요일날 수술 들어간데여ㅠ -
답댓글 작성자우가차카 작성시간 20.09.26 클로버 엉.. 그러셨어요 ? ㅎㅎㅎㅎ.. 전 짧게 짧게 상황은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 완전히 깨어나서 생각 하면 그건 꿈이였는데..... 이상하네.. 그리 생각 했거등요...
나중에 얘기해 보니.... 실재상황 였고요... 전 꿈에서 있었던 일로 기억 하고요.. 상황도 자세히 기억하는게 아니고.. 군대 군대 정도만...
TV 보는데.... 화면이 이상하게 매우 짧게 끊어지는듯 보이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잘 안되고..뭐랄까 TV 화면이 빠르게 나왔다 안나왔다를 반복하는듯이... 화면 말을 이해 못하겠고...TV 말소리 를 죽~~ 이해 해야 하는데.. 중간중간 꾾어지고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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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간절해요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5 잠만자고 말도 거의 못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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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간절해요제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5 건강이 최고다 이식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저희아빤 괜찮으셔셨는데... 갑자기 3일전부터 잠만자고 말도 거의 못하고 대답도 못하고 ㅠㅠㅠ
무서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