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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하면 내과는 갈 일 없는거죠?

작성자봄이사랑|작성시간22.06.14|조회수563 목록 댓글 20

이식하면 면역억제제 등 약처방도 외과에서 받고, 내과에서 처방받던 항바이러스제도 외과에서 처방 해주나요? (비형간염 간경화에요)
이번주에 내과 외과 같은날 진료보러 가는데 9월쯤 이식생각하고 있거든요.
하필 내과진료가 먼저라서.. 원래는 6개월마다 약처방 받는것을 3개월만 처방해달라해도 될런지요. 처방받는 약 중에 간보호제랑 비타민은 이식하면 안먹을 텐데 비급여라 좀 부담되서요.
세브란스 다니고 있고 작년에 1차검사는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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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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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승리 | 작성시간 22.06.16 봄이사랑 저희는 이식전에는 없었어요
    복수가 힘들게해서 한 경우예요
    근데 정맥류가 심하다 하긴 했었는데 그게 이식 2년후에 발생 하더라고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봄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6 승리 헉... 이식 직후도 아니고 2년이나 지나서요? 게다가 식도보다 위쪽이 더 위험한거잖아요 ㅠㅠ
    혹시 이식한거 후회하시나요..
    그래도 이식 후가 더 좋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결정한건데 요즘들어 안좋은 얘기도 많이 봐서 좀 무섭네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승리 | 작성시간 22.06.16 봄이사랑 아니예요
    저희는 이식 아니었으면 생존 자체를 못했을꺼예요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
    위정맥류가 심했었는데 그거때문에 시술후 난치성복수라는 부작용으로 엄청 고생했거든요ㅠㅠ
    이식한 간크기가 크지 않아 위정맥 발생한거 같아요.. 그래도 2년동안 체력을 끌어올리고 시술하니 회복도 빨랐어요^^;;
  • 답댓글 작성자봄이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6 승리 아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제가 줄 수 있는 간 크기에 비해 남편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최소 2키로 이상 더 빼야 하거든요.
    그래도 조금 부족하게 수술 하는거라... 수술만 가능해도 다행이라 생각했지 이식후 간이 작아 생길수 있는 문제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쉽진 않겠지만 수술전까지 최대한 더 빼라고 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승리 | 작성시간 22.06.16 봄이사랑 저도 남편한테 기증했어요...
    이식 당시 키175에 몸무게 39까지 나갔었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회복해서 몸무게 64키로까지 올라왔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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