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신체(176//73)건장하고 건강한 남자입니다32살이고요.
전에 운동을 해서 몸이 아주 건강하고 술도 전혀 안마셔서
간상태가 좋을것 같아요.. 누님이 간암 판정을 받으셧는데..
미국에 사시네요. 그래서 수술을 받으러 한국에 오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친척도 별로 없는데다가 혈액형도 맞느사람이 없어서..
아무래도 다른 기증자를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건강한 제간을 드리고 싶지만 저역시도 비형이라서 수술은 불가능할것 같
습니다..
저를 많이 아끼고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제게 큰 버팀목이 돼어주엇던 누님인데....
제가 해줄 수 잇는 일이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누님을 살릴 수 잇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필리핀 이라도 보내서 수술을 받게 하고 싶은데 . .
집안 사정이 여의치가 안아서요..
서로에게 도움이 돼어주실분 어디없나요 ㅠㅠ?
메일 남겨주세요..
zzajang430@paran.com
전에 운동을 해서 몸이 아주 건강하고 술도 전혀 안마셔서
간상태가 좋을것 같아요.. 누님이 간암 판정을 받으셧는데..
미국에 사시네요. 그래서 수술을 받으러 한국에 오려고 한답니다..
그런데 친척도 별로 없는데다가 혈액형도 맞느사람이 없어서..
아무래도 다른 기증자를 찾아봐야할것 같습니다.
건강한 제간을 드리고 싶지만 저역시도 비형이라서 수술은 불가능할것 같
습니다..
저를 많이 아끼고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누나처럼 어머니처럼 제게 큰 버팀목이 돼어주엇던 누님인데....
제가 해줄 수 잇는 일이 없어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누님을 살릴 수 잇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고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필리핀 이라도 보내서 수술을 받게 하고 싶은데 . .
집안 사정이 여의치가 안아서요..
서로에게 도움이 돼어주실분 어디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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