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hp00작성시간19.06.13
색전술은 암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비장에 암이 있는지요? 비장색전슬은 처음 듣네요. 이식전에 간상태가 나쁘면 비장이 커지고 이식후에 줄어들기는 하는데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좀 큽니다. 혈소판도 낮았다가 이식후에는 좋아졌지만 아직도 낮은 정상입니다.
답댓글작성자이경수작성시간19.06.13
94년 간암수술이후 오랜 시간 간으로 오가는 혈류가 비장으로만 몰려 간이 제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고 비장을 엄청커진 상태였습니다. 15년 이식 수술 후 중환자실로 옮긴 다음날 혈관색전시술로 비장으로 가는 혈관들을 차단했다 비장은 정상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
작성자클로버작성시간19.09.10
비장종대로 혈소판수치 10-11만 유지하는데 이식후 10년은 걸렸을듯 그 이후 더 이상 상승하지 않습니다. 이식 초기 4-5만정도 유지해서 응급 출혈을 예방하려고 매사에 조심해서 생활했습니다. 비장절제술 후 폐렴, 독감백신을 접종해서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식후 비장색전술하는 경우가 있으며 주치의가 득보다 실이 크다고 생각해서 비장색전술을 권유했다면 시술을 받으세요.
작성자쉼표하나작성시간19.06.17
저도 색전술을 했습니다. 작년 1월에 이식 받고 같은해 말쯤 했는데요 이유는 간으로 가는 혈류가 원활하지않고 비장또한 컸기에 색전술을 시행하여 비장도 작게 줄이고 간으로 가는 혈류를 량을 늘려보자는 취지였습니다. 아직까지 큰 효과는 못보고 있습니다만..그나마 그걸 해서 더 나빠지고 있지는 않는거다~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