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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힘들어졌어요

작성자빅마우스| 작성시간19.06.14| 조회수98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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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악산 작성시간19.06.14 시간이 약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4 시간이 약일까요?그런데 그 약이 참 길고 힘드네요...
    그렇겠죠,알면서도 조바심 나고 힘들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태암 작성시간19.06.14 그마음 알것 같습니다만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점점 좋아 질겁니다
    저도 이식한 사람으로써 수술하고 조금이나마 정신이 돌아왔을때는 사는것보다 빨리 죽었으면 싶더라구요.
    위에 모악산님 말씀처럼 시간이 약입니다.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4 그러니까 자꾸 어머니도 때 맞춰 주사 놓는거,채혈,여러가지 치료를 지겨워하시고 당신을 자꾸 힘들고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세요.좋게 말씀 드려서 이해시키려고 해도 자꾸 힘이 드니까 말씀을 잘 안들으려고 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견디고 이겨내야겠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엄마힘내자 작성시간19.06.14 제 친정엄마는ㅠct찍었는데 폐결절보인다고..오늘기관지내시경찍어요. 결핵의심된다며ㅠ 넘어야할 산이 많나봐용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4 왜 이렇게 넘어야할 산이 많을까요ㅠㅠ
    폐에 관 꽂고 나서 오른쪽 폐가 좋아졌다고 봐서 왼쪽 폐도 할 수도 있다고..어머니 허리가 아파서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는데 왼쪽도 꽂으면 어디로 누워서 자나요...
    2인실 옆의 환자는 곧 퇴원할 것같더러구요,기침도 잘하고 걷기 운동도 잘하니까 회복이 빠른가봐요,환자마다 상황이 다 다르고 컨디션도 다르니 비교하고 그러면 안되는데도...
    저희 어머니는 재이식이니까 상황이 더 어려울꺼라 머릿속으로는 생각을 해도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 답댓글 작성자 클로버 작성시간19.06.14 빅마우스 응급도 1 환자를 제외하고 재이식 환자 대부분은 1개월 정도 입원합니다.
    환자분이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체력이 뒷받침이 안되어 운동을 할 수 없으니 스트레스를 가족들에게 해소하는 것입니다.
    막둥이 키운다는 마음으로 대하면 차츰 호전이 되겠지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5 클로버 이제 거의 한 달 되어가는데...
    아직 걷지도 못해서...그래도 이것저것 잘 드시려고 노력하셔서 힘이 조금씩 붙는것같아요.이렇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새천년 작성시간19.06.14 보호자분 고생이 참 많아요 우리 수혜자들이야 아픈 몸이니 아파도 치료를 받아야하고 하지만 보호자분들은 무슨 죄입니까 ㅎ 휴 ~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다 지나가고 컨디션 시간이 갈수록 좋아진답니다 저도 남편이 보호자였는데 참 많이도 짜증도 내고 했는데 이글 읽고보니 새삼 다시 참 많이 미안해 지네요 어서 좋아지시길 빕니다 화이팅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5 감사합니다.
    매일,매순간 마음을 다잡고 화이팅하는데...
    어머니랑 병원에 있을때 이랬다하면서 얘기하면서 웃을날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 작성자 샘물이퐁퐁 작성시간19.06.14 웃는날 꼭 옵니다
    힘내세요
    공여자인 우리 아들도 엄마 땜시 많이 힘들었다는걸 이제야 실감합니다
    응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빅마우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6.15 웃는 날 꼭 오겠죠,희망 가지고 오늘도 힘 내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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