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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자 후기 및 질문입니다~

작성자쭈니맘| 작성시간19.03.11| 조회수1205|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경수 작성시간19.03.12 시간이 흐르면 당연히 나아짐을 보증합니다 ^^*
    간암수술하고 21년후 이식 수술하며 두번이나 확실하게 경험한 결과입니다 ㅎ ㅎ
    간부위 간헐적인 찌릿함은 간이 커지고 자리잡으며 느끼는 것일 듯하고,
    절개부위는 속살까지 아물려면 1년을 걸리는 것 같은데, 근질거리기도 하고 당기기도하고 신경이 잘린느낌도 났어요.
    전 수혜자지만,
    제 딸도 티를 안내고 감내하는 모습 훔쳐보며 마음이 아팠답니다 ^^*
    쭈니맘이 있어 가족과 주변이 행복을 쓰고 있을 듯 하네요.
    대단한 맘,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어머님의 따뜻한 댓글에 목이 메입니다. 저희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시지 않을까 해서요..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겨울이야기888 작성시간19.03.11 저는 친정엄마께 기증한지 2년 되었구요. 아들둘 직장맘이에요.^^
    아직 6개월 정도밖에 안되셔서 그럴꺼에요.
    가슴쪽 콕콕 찌르는거는 제 경우는 일년정도 간것 같구요.
    체력은 확실히 전보다 약해지긴했어요. 근데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직장다니느라 평소에 운동할시간이 부족해서 최대한 많이 걷기하구요. 시간날때 등산도하고 그래요.
    가족들에겐 100프로 회복되었다고
    말하는데 100은 아닌거 같아요.ㅎㅎ
    아직도 기름진거 먹음 화장실 자주가고 피곤함도 전보단 잘 느끼는것 같네요.
    글고.. 아들둘 힘들어요 ㅠㅠ
    평소 많이 움직이고 운동좀하시면 많이 좋아지실꺼에요.
    화이팅이요!
  • 답댓글 작성자 겨울이야기888 작성시간19.03.11 간염주사는 저는 A형 항체가 있었는데 이식수술이후 건강검진에서 항체가 없다해서 이식후 1년 넘어서 내과에서 맞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뭐든 시간이 약이겠지요~? 건강 찾으신 엄마 생각하면 제 아픔은 비교할것도 안되는데.. 우리 신랑이랑 아이들 때문에라도 제가 열심히 운동도하고 체력을 키워야겠어요!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동환마테오(은노병) 작성시간19.03.11 저는 12년 전인 2008년 4월2일 아산병원에서 53세때 아내에게 간을 기증 한 후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서인지 간기증 수술 후 6개월 정도까지는 조금 힘들었던 같습니다.
    오후에는 직장에서 조퇴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건강하여, 정년퇴직 후 4년째인데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쭈니맘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걱정이 되시겠지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하루 하루가 좋아질 것입니다.
    저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은노병tv"을 검색하여
    "은노병 아내에게 간 기증한 이야기, 간기증 건강에 문제없습니다"보시면서
    웃어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아버님 구독신청했어요^^ 인상너무좋으시네요~ 직장이라, 시간될때 아버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벌써부터 긍정에너지가 팍팍!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금동이ㅡ 작성시간19.03.11 아빠 엄마한테는 절대 티 못내고, 감기만 걸려도 걱정하실까봐 통화도 안해요a
    무조건 남편한테만 칭얼대고 잇네요.
    전 8월에 햇는데, 따끔거리거나 욱신한건 거의 없고 엊그제 보니 상처가 살짝 튀어나왓더라구요.
    항체 주사는 저는 ab 수술전에 한대 맞앗고, 4개월 뒤에 a형만 다시 맞으라그래서 전화해보고 동네 병원에서 맞았어요. 이식센터에 전화해보시고, 참고하시면 될것같아요! 어여 나아서 100% 120%까지 이전처럼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귀샤 작성시간19.03.11 저도 38살 작년 12월에 기증했어요 저도 다 반대한 수술한거라 힘든내색도 못하고 6살 18개월 돌보고 있어요 아직은 젊어서 괜찮은거같은데 걱정이 좀 걱정되긴 하네요 애가 하두안아달라고해서요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둘째가 아직 많ㅇㅣ 어리네요~ 어머님도 잘회복하시길요! 수혜자분도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은하수 작성시간19.03.11 주부이면 남들도 다하는 육아 집안일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이 2명 육아
    정말 힘들죠
    오후에 잠깐이라도 쉬어가면서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감사합니다~그래도 아이들이 둘이 잘놀고, 말도 잘듣고.. 점점 수월하네요~^^ 많은분들의 댓글에 힘이 나네요~~
  • 작성자 이동환마테오(은노병) 작성시간19.03.11 쭈니맘님, 고맙습니다. 저의 살아가는 모습으로 힘이 생기신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곧 좋아지실 겁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 작성자 페리도트 작성시간19.03.11 저 올 1월18일에 남편에게 공여했구요, 4살6살 아들둘맘이예요~ 3월4일에 복직했구요(치위생사입니다) 전 복강경이라그런지 지금은 크게 불편한거없고 증상도 없어요.. 아이들과 좀 빡쎄게 놀아준날은 피로가 확 오기도하지만 아직까진 괜찮아요~
  • 답댓글 작성자 클로버 작성시간19.03.11 일본에서 생체 공여자 30%정도에서 피로감을 느낀다는 연구가 있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쭈니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1 어머님의 역할이 정말 크시겠어요.. 하지만 두달뿐이 안되셨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저는 아이들이 5살7살인데 둘다 12월생이에요~ 비슷한또래겠어요~ 어머님도 힘내시고, 남편분도 쾌차하시길 응원할께요!^^
  • 작성자 승리 작성시간19.03.11 대단하세요.전 이제 1차검사 마치고 2차검사 기다리는 중이예요.
    남편이 b형간염 보균자로 관리 안하다 급속도로 나빠져서 제가 이식하려고요.
    딸둘이 아직 어려 걱정이예요.
    근데 다들 애 키우며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니 큰 힘이 됩니다.^^
  • 작성자 기차여행아줌마 작성시간19.03.11 저도 어린아이들 키우며 직장다니랴 힘들지만 부모님께 내색은 못해요. 걱정하실까봐
    그래도 하루하루 좋아지는 엄마를 보며 이겨내고있어요.
    저는 저를 위해 이식해드린거라서요. 아직 엄마없이 못 살 것 같아요. 사십대중반인데도 엄마가 필요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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