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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수 작성시간19.03.12 시간이 흐르면 당연히 나아짐을 보증합니다 ^^*
간암수술하고 21년후 이식 수술하며 두번이나 확실하게 경험한 결과입니다 ㅎ ㅎ
간부위 간헐적인 찌릿함은 간이 커지고 자리잡으며 느끼는 것일 듯하고,
절개부위는 속살까지 아물려면 1년을 걸리는 것 같은데, 근질거리기도 하고 당기기도하고 신경이 잘린느낌도 났어요.
전 수혜자지만,
제 딸도 티를 안내고 감내하는 모습 훔쳐보며 마음이 아팠답니다 ^^*
쭈니맘이 있어 가족과 주변이 행복을 쓰고 있을 듯 하네요.
대단한 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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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겨울이야기888 작성시간19.03.11 저는 친정엄마께 기증한지 2년 되었구요. 아들둘 직장맘이에요.^^
아직 6개월 정도밖에 안되셔서 그럴꺼에요.
가슴쪽 콕콕 찌르는거는 제 경우는 일년정도 간것 같구요.
체력은 확실히 전보다 약해지긴했어요. 근데 나이가 먹어가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직장다니느라 평소에 운동할시간이 부족해서 최대한 많이 걷기하구요. 시간날때 등산도하고 그래요.
가족들에겐 100프로 회복되었다고
말하는데 100은 아닌거 같아요.ㅎㅎ
아직도 기름진거 먹음 화장실 자주가고 피곤함도 전보단 잘 느끼는것 같네요.
글고.. 아들둘 힘들어요 ㅠㅠ
평소 많이 움직이고 운동좀하시면 많이 좋아지실꺼에요.
화이팅이요! -
작성자 이동환마테오(은노병) 작성시간19.03.11 저는 12년 전인 2008년 4월2일 아산병원에서 53세때 아내에게 간을 기증 한 후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아서인지 간기증 수술 후 6개월 정도까지는 조금 힘들었던 같습니다.
오후에는 직장에서 조퇴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였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건강하여, 정년퇴직 후 4년째인데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쭈니맘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걱정이 되시겠지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시면 하루 하루가 좋아질 것입니다.
저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은노병tv"을 검색하여
"은노병 아내에게 간 기증한 이야기, 간기증 건강에 문제없습니다"보시면서
웃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