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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벨링엄 130~150m 이야기 나왔고 그거 분산해서 2~3명 산다해서 대략 50~60m 가격대 선수 2~3명 데려오나 싶고
벨링엄 살 순 있는데 사면 돈 다 쓴다해서 이적 자금 대충
저정도 되는구나 유추 한건데
돌문 레반돕도 헐값에 안보낼려고 프리로 보냈고 산초도 금액 안맞으니 1년 남기는 클럽인데 옵션이 얼마인지가 중요한데
저 금액에 옵션질은 리버풀도 가능하고 벨링엄 돌아갔던 모양새는 제가 보기엔 리버풀 선택이어서 일단 요새 개인합의
안되면 팀 오퍼 안넣는 추세인데 리버풀 빠르게 오퍼 넣고 빠지고 레알이랑 4월에 합의 했다는거 보면 선수 거부는 아닌거 같은데 진짜 시선돌리기 아니면 10년 책임질 벨링엄 거르고 다른
선수 영입하는 금액이 장기적으로 더 클거 같은데
그리고 저정도 금액은 빚 갚고 런칠라 했던 돈 안갚았으면
사고도 남는 금액인데 코로나 장기부채라 갚을 필요도 없었고
사실 맨유 라이스 케인 마운트 노린다는 것처럼 이정도 규모
체급이면 안되도 탑클 매물이면 시도 해야 리빌딩 의지가 있구나 싶은데 돈 없다니 마운트 맥알 이면 그래도 할만 하지 한건데 벌써 살라 할 수도 있다는 기사보고 쎄 했는데
돈 훨씬 적을 수도 있겠네요 레알 다음가는 수익 거둔 팀
리빌딩이 이러면 올해는 어찌어찌 넘겨도 다음 포지션 빵꾸 못메꿀듯요 반닼 살라 자리도 슬슬 알아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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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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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녜띠네 작성시간 23.05.26 옵션이 달성 쉽고 높은 금액이면 모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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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u풀 작성시간 23.05.26 옵션 달려봤자 맥시멈 30일 가능성 커서 그래봤자 130m 유로죠 ㅋㅋㅋ
그냥 이적자금 자체가 맥시멈 150이라 봅니다. 이걸로 분산투자를 어떻게 한다는건지 싶기도 하고요 맞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