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종합해보면 그냥 벨링엄이 레알 선택했을겁니다

[binekly]

관전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선택 직후에 리버풀이 포기하는 모양새를 취했을 겁니다
100%는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아주 높을 겁니다.

이번 건에 한해서는
무작정 운영진을 미워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야옹냐옹야옹냐옹]

가족들에게 아무리 접촉해바짜 본인을 설득 못시켰으니 뭐..

[OKAY]

그랬으면 아래처럼 신나서 기사 냈을거에요.
fsg : 아~~~ 우리가 올해 무조건 밸링엄 살랬거든? 돈도 있는데~~ 하...밸링엄이 안온대.. 밸링엄한태 쓸 이적자금 합리적으로 나눠서 쓸게~~

[메이플솔트팝콘]

분명 벨링엄 포기한다고 기사 쏟아질 때 공통된 논조는 단 하나였습니다. 벨링엄 하나에 쓸 돈 없어서 나눠 써야 한다고. 분명 포인트는 돈이었습니다. FSG는 조금이라도 동정 받아서는 안되고 무조건 욕먹어야 합니다.

[꼬부기]

모르는일이죠

[THE KOP88]

진실은 모르지만
뭐가 됐든간에 팬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아닌건 불변입니다
그게 벨링엄 사가만 한한것도 아니고요
결론
FSG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