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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스탑갭 목적으로 이루어진 엔도 영입은 제대로 먹혀들어갔다고 봅니다.
서른 줄 동양인 미드필더가 반 시즌만에 리그 수위급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건 정말 대단하죠.
다만 임시방편으로 데려온 엔도가 한 두 시즌 임시방편 역할로 잘 끝나려면 바이세티치가 잘 커줘야 하잖아요.
지금 본인만의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 스페인 유망주가 늦어도 4월 중순부터는 스쿼드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남은 두 달만이라도 지난 시즌만큼의 포텐셜은 다시금 무조건 보여줘야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성장통이든 부상이든 스쿼드 이탈은 이제 더이상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고요.
물론 브래들리의 성장으로 아놀드의 6번 내지는 8번 컨버팅도 기대해 볼만하지만, 애초에 라비아 거르고 엔도 데려온 것도 바이세티치의 성장에 있어서 방해를 하고 싶지 않기 위함이라고도 했으니…
개인적으로 바이세티치 포텐셜은 최근 가장 돋보이는 유망주 브래들리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보거든요.
남은 두 달만이라도 팀에 보탬이 되는 모습을 부디 보여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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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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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네없인사네마네 작성시간 24.03.16 엔도는 PL, 바셰티치는 유로파 8강 2차전 & 4강 1,2차전서 활약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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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ohn Aldridge 작성시간 24.03.16 지난시즌 무리하긴했죠. 엔도가 몇시즌 주전으로 뛰면서 바세티치도 성장하고 1군으로 자리 잡으면서 엔도가 서브로 가던지해도 좋은 그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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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믿클믿 작성시간 24.03.16 말씀대로 기대치가 브래들리 급이었고
귀하디 귀한 스페니쉬 6번 유망주 에다가 큰 경기에서도 잘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이제라도 더 보여줬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