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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수다.

빌샹클리 이후의 페이즐리와 페이건은 샹클리 사단이었나요?

작성자정중|작성시간24.04.03|조회수540 목록 댓글 5
관전글은 중계수다에 작성! 단문은 가급적 자제 바랍니다!

솔직히 리버풀에 트렌디한축구를 하는 새로운 감독이 온다한들.. 비슷한축구를 하는 맨시티 아스날같은 팀한테 비빌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직선적이면서도 전방위적으로 공세적인 클롭의 스피릿을 이어받을만한 감독이 클롭식 축구를 이어갔으면 좋겠는데요.. 

기세가 꺾이거나 혼란이 생길만한 리스크를 최소로 가져가기위해서는 사단에서 올라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즐리도 당시 유망한감독이 아니었는데도 샹클리 정신을 이어받아 트로피를 쓸어모았듯, 굳이 세련되어질필요는 없다고봐서요.  로저스의 사례도있고, 안필드와 리버풀만의 고유한것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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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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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WIsely | 작성시간 24.04.03 밥 페이즐리는 리버풀에서 은퇴하고 샹클리 밑에서 코치에 감독까지 한 인물…
    조 페이건도 샹클리 사단이었고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3 글쎄요, 어디에도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아무리 전문적이고 데이터기반의 전술이론적 현대축구를 이야기하더라도 그 외적인부분이 전술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부한말이지만 역사는 반복된다고 생각해서요. 현대축구는 과거와 당연히 다르지만 그렇다고 또 지금은 안된다는식의 말은 별로 설득력있어보이지 않기도 해요. 때로는 과거로부터 배우고 답을찾기도 해야합니다. 구단의 추후 행보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면서 걱정이 많이되는건 어쩔수없는것같네요ㅎ
  • 작성자루피야미미 | 작성시간 24.04.03 맞아요 리버풀만의축구색깔 이어가는게좋을거같아여 패스축구하면 결국 선수퀄로갈릴듯
  • 작성자청설모 | 작성시간 24.04.04 빌 샹클리 부터 98년 로이 에반스까지 쭉이어져오던 부트룸 라인 이었어요
    울리에감독 부터 첫 외국인 감독 대려오면서 부트룸 체제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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