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삭, 에키티케 동시 선발을 고려해서 영입한 게 아니라는 소린데 보드진의 능력이 의심되는 행보이긴 하네요.
결과적으로 이삭 영입에 올인하느라 센터백 영입도 이적시장 막판까지 끌고갔다가 영입 실패했고 윙포워드 보강 안해서 측면 파괴력 떨어지니까 공격진 파괴력도 떨어지고 시즌 중반까지 비르츠가 애매해져서 실패한거 아닌가 하는 소리까지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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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쌈무요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6 에키를 윙포 자리에 1옵션으로 데려온게 아니라면 더더욱 그만한 이적료를 투자하고 데려온게 비상식적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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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PEACH 작성시간 26.01.06 쌈무요정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학포를 더 높게 보고 있다는 뜻이 아닐지요...ㅋㅋㅋ
그게 개꼴받는 포인트긴 합니다. -
작성자죽지마키웰 작성시간 26.01.06 저는 예측 불가능했던 살라의 폼하락이 초래한 결과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시즌전 좌윙 없는것에 대해서 크게 불만은 없었던게, 살라는 아콘 제외하면 거진 모든경기 뛸거고, 아콘과 체력안배를 프림퐁이 맡아줄것이 명백한 상황에서
좌측 자리를 각포, 비르츠, 응구
더해서 이삭이 건재하다면 키티 또한 가끔씩 맡아줄것으로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각포를 이적시키고, 압도적 1순위 사는거 아니면 한시즌 지나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살라 폼 하락정도가 아니라 나락수준이고, 이삭이랑 프림퐁은 부상으로 눕고...
결과론이라고 생각해요. -
답댓글 작성자PEACH 작성시간 26.01.06 저도 이 의견에 상당부분 동의하는 게 단순 가정으로 메인이 윙포워드고 서브 포지션으로 스트라이커 소화하는 아무개를 데려왔다 쳐도 상황이 크게 다를 게 없어요.
확고한 주전으로 뛰어줘야 하는 스트라이커 공백인 상황이라 그 아무개가 톱으로 가든, 학포를 보내든 지금이랑 같은 문제 반복되는 거 아닌가요.
결국 이삭-에키티케 공존 자체가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고, 기존 선수들과 영입생 상당수가 기대값의 근사치조차도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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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천 콥 작성시간 26.01.06 이삭 많이 못 나오기는 했는데.
영입 안 했으면 키티 한명 으로 풀시즌을 돌리기는 힘들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