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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수다.

보드진이 실패를 안해봐서 그럼.

작성자답답이|작성시간26.03.22|조회수734 목록 댓글 33

지금 fsg 얘네는 리버풀에서 꾸준히 우상향중이었지 팀이 고꾸라진 적이 없음.

부임 당시 호지슨이었는데 경질시키고 캐니대리고 와서 리그컵 먹고

그 다음 로저스 대려와서 1314 고점찍고

그 다음이 클롭임.

자기네 딴에는 본인들만의 철학으로 꾸준히 우상향해왔고 결과를 냈다고 판단할거임.

지금도 자기네들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거고.

그 우상향을 할 수 있었던게 보드진 능력이 아니라 그냥 클롭 혼자서 이뤄낸 성과라는걸 모른다고봄.

클롭 대려온거 인정하겠는데 그렇다고 클롭이 쌓아올린 엄청난 성과들의 지분을 다 나눠가질 수 없는데

그냥 보드진의 선택이 옳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성과가 따리올거라고 착각하는거임.

냉정하게 우린 클롭이라는 역사에 남을 명장과 함께해서 황금기에 돌입한건데..

아마 슬롯도 본인들의 선택이 틀렸다는걸 인정못하고 증명하려고 하는거같아서 진짜 역겨움..

클롭이 8년동안 쌓아올린걸 1년만에 무너뜨리는거같아서 지금 그나마 반다이크 알리송 작년의 살라까지.. 클롭의 유산들이 버티기에 무너져내리는걸 억제하고 있는거지

살라처럼 언제 훅갈지 모름.. 팀의 미래가 너무 어둡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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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Playlist | 작성시간 26.03.22 답답이 장기프로젝트라고 하나 계약은 3년짜리라 이것도 두고보는 시행착오의 계약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케니가 기억이 가물한데 리그컵 우승을 임감때 했던거 같은데 로저스는 결국 우승못했고
    그런 케니 로저스가 결과를 냈다고 성공이면
    슬롯은 걍 대성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장기 프로젝트라고 하지만 애초에 계약을 3년이었고 우승해서 장기프로젝트로 전환하려고 재계약하려고 했지만 슬롯이 스스로 무너져서 재계약도 중단이라 장기프로젝트라고 볼 수 없다고 봐서
    케니 로저스 슬롯 중에 가장 큰 결과를 낸건 리그우승한 슬롯임 클롭의 유산이니 뭐니해도
    전임 감독이 잘했다고 해서 바로 리그우승해버리고 이런 감독은 거의 없음 특히 최근 현대엔..
    그러니 케니 로저스가 성공인데 슬롯이 얘보다 안좋가는건 건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고 봄
    걍 인터뷰를 뭣같이 하니까 그리고 돈을 역대급으로 썼는데 못하니까 괘씸죄가 더 적용되어서 그렇다고 봄
  • 답댓글 작성자PEACH | 작성시간 26.03.22 답답이 결과만 놓고 보면 로저스, 케니보다 슬롯을 아래로 두는 게 언어도단이죠.

    클롭의 유산이든 뭐든 PL 출범 이후 2번뿐인 리그우승 해낸 실적이 남는데...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했는데 2시즌 차에 꼬라박은 건 분명히 문제지만, 같은 논리 적용하면 11-12 정식감독 부임한 케니나 로저스도 마찬가지 장기 프로젝트였는 걸요.
  • 답댓글 작성자답답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PEACH 그당시 캐니랑 로저스한테 갖는 기대감과 지금 슬롯에게 갖는 기대감의 차이가 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리버풀 감독한테 어디 우승을 원했나도 단기적인 성적 반등을 원했죠. 그 관점에서 그둘한테 우승못했다, 챔스못갔다라고 실패라고 하는건 1차원적인 관점이라 생각하고 슬롯한테는 물론 부임하자마자 성정을 낸건 대단하지만 근본적으로 팀이 클롭 이후에도 정상궤도에서 벗어나지않고 우승권 레이스를 이끌어나가는 팀으로 유지하는건데 이번시즌으로 봤을때 제 기준에서 그 정도를 넘었다 생각해서 실패라고 보는거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PEACH | 작성시간 26.03.23 답답이 저도 슬롯 뭐 99%는 밑천 다 드러났다고 생각해서 실패 사례로 남을 거라고 봅니다만,

    케니, 로저스도 경질 엔딩이니 그냥 똑같은 실패죠 사실ㅋㅋ 말씀대로 기대치가 다르니 슬롯건이 더 열받을 뿐.
  • 작성자잉스야 | 작성시간 26.03.23 FSG는 클롭 시절 제외하면 실패였죠. 성공 표본보단 실패 표본이 더 많은 케이스라 봐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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