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감독 교체다 뭐다 밝히지 않을 겁니다.
전부다 카더라 소식이고, 제대로된 소식 하나 없네요.
그래서 구단 내부사정 관련 기사들로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FSG를 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의견들에 반대합니다. 질힉이 있을 때 어땠는지 기억해보면,
그리고 축구판에서 아직 무작정 게임하듯 돈을 쓰지 않아서, 축구판에 그래도 리버풀이 낭만있는 팀인걸
유지하고 있는걸 보면,
그리고 팀의 재정 건전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준 운영을 보면 내맘에 안든다고 마냥 욕할 수 없습니다.
전 맨시티 같은 팀들 전혀 부럽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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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카 작성시간 26.05.12
클롭 시절의 성공은 Fsg의 유능함도 있지만 클롭이 떠난지 2년도 안지난 시점에서 또 로저스 호지슨 시절의 악몽을 되살아나게끔 만드는데 클롭이 이끈 전성기는 누구 덕인지 ? -
작성자메이플솔트팝콘 작성시간 26.05.12 낭만은 클롭이 준 거지, 클롭 이전 램발보 시절에 무슨 낭만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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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랑클랑 작성시간 26.05.12 질힉은 애초에 구단주 역할을 하면 안되는 기준조차 안되는 사람들이여서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자비한 영입을 보여주기 식으로 늘 할 필요는 없죠. 최소 시즌 시작전 필요한 포지션 한두개 만이라도 보강하고 시작하자인데, 그걸 제대로 해준적이 거의 없죠. 리버풀이 낭만의 팀으로 남은건 오직 클롭 혼자만의 힘이라고 봅니다. 막말로 FSG가 클롭한테 지원만 좀 더 잘해줬다면 트로피는 둘째치고 이별도 좀 더 미뤄졌을 거라고 생각해요 -
작성자Juin-June 작성시간 26.05.13 갑자기 팀 기둥들 다 보내는게 낭만인가요? 제라드도 헌신짝 취급하고 헨도도 고별식 없이 내보내고, 쥐새끼는 감싸주고, 지금은 살라, 로보, 알리송 같은 팀 레전드들 갑자기 처리하기 급급한데요. 낭만있는 팀이라면 팀 레전드급을 팀에서 은퇴하게 잘 대우해주거나 고별식을 홈에서 해준다거나 해야하는데... 지금 리버풀은 전혀 낭만 있는 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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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살라 작성시간 26.05.13 로저스도 유임해서 믿고간거보면 저는 지금 기사 신뢰성 있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