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알고리즘에 제라드 패싱 영상이 떠서
오랜만에 봤는데
새삼 제라드가 얼마나 꽉찬 육각형이었는지
다시금 느꼈습니다.
과거 암흑기 시절에 고구마 먹은 것 같은 경기력만 보다가
사타구니 부상 복귀한 제라드 교체 투입에 패싱혈을 뚫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게 기억나는데요.(뉴캐슬전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1314 딥플메로 전방 좌우로 롱패스 쫙쫙 뿌릴 때 감탄해 마지않으면서
새삼 리버풀에 패스 똑바로 하는 선수는 제라드 뿐이구나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리버풀의 패서로 기억될 만한 선수가 당장 기억나기로는 제라드, 알론소, 🐁 정도인데
리버풀 최고의 패서는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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