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이번에 1학년 입학했는데(여아)
12월24일 생이라.. 생일이 앞선 친구보다
어린 느낌 이거든요
(야무진 느낌이 달라요 ㅠㅠ 12월생은
좀 더 어린티가 나요 ㅠㅠ)
안그래도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인데
유치원 같이 다닌던 친구들이
같은 학교로 배정도 많이 못받았는데
입학 후 같은 반 에 배정 받은 친구도 한명도 없다ㅠㅠ
보니 더욱 낮설어 하나봐요
그러던중 뒷자리 앉은 친구 두명은 쌍둥이 인데
그 친구들이 제 조카 필통을 여러번 떨어트려서
조카가 조심하라고 했더니..
그후에 옷을 몰래 잡아당기고 꼬집듯이 잡고
했다고 하네요
복도 걸으면 뒤에서 밀고 ㅠㅠ
정말 평범하고 착하고 예쁜 초등1학년 입니다ㅠ
다른 친구한테는 용기내서 같이 이야기 하자고 했는데
나는 “ 유치원 친구랑 하기로 했어~ 다음에 하자”
이렇게 말해서 너무 속상 했다고 했데요 ㅠ
언니한테 이야기 듣는데 괜히 제가 더 속상 한거 있죠
그냥 부끄러움이 많을뿐인데 ㅠㅠ
친해지면 개구장이인데 ㅠㅠ
적응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여자아이들은 유치원에서도 무리 지어 다닌던데 ㅜㅜ
유치원때 조카가 그린 그림만 봐도
2월생 12월생 그림은 이목구비 부터 다르거든요
물론 사바사 지만 ..
부족함 없이 착한아이라 잘 적응 할 거 같은데
속상한 저녁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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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버풀l씨홀릭 작성시간 26.03.27 지방 초2 남 부 입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엔 잘 못끼었던거 같은데 잘 적응하길 응원합니다ㅠㅠ -
답댓글 작성자no.4 Virgil van Dij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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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바웃리버풀 작성시간 26.03.27 초4 여아 대디입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더라구요.
오히려 부모의 과도한 걱정이 아이를 더 움츠려들게 할 수 있으니
당분간 잘 지켜봐주시되 필요하면 언니분께서 선생님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넘 걱정마세요. 걱정은 걱정을 낳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어바웃리버풀 작성시간 26.03.27 참고로 저희 아이는 심리치료까지 받은적 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잘 적응하고 학교가는 것도 너무 즐거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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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o.4 Virgil van Dij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맞아요! 어떨때는 아이들이 저희보다 더 현명하더라고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