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2025년까지 인테르와 계약이 되어 있지만, 이것이 판매 가능성이 배제하지는 않는다. 양 측의 작별 인사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현재 선수는 인테르에서 행복하며 구단 역시 그를 팔 계획이 없지만 인테르의 선수 중 누군가는 희생 되어야만 하며 가장 많은 시장 가치를 지닌 선수가 그이다. 재계약에 바이아웃 조항이 지워졌기에 그를 원하는 팀은 인테르와 협상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야 한다. 구단이 생각하는 그의 가치는 €90m이다.
그가 인테르로 오기 전에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가 선수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리버풀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위르겐 클롭은 항상 글르 높이 평가해왔다. 레즈가 다가오는 여름에 그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 라우타로는 리버풀이 디오구 조타를 데려오기 1년 반 전부터 염두에 둔 선수였으며 그의 프로필은 여전히 피르미누의 대체자 리스트에 존재한다. 인테르를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라우타로가 선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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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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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egirin 작성시간 22.02.23 가격만 너무 비싸지 않다면 리버풀 스티일이랑 어울릴만한 공격자원인 것 같네요ㅎㅎ
인테르가 싼 가격에 팔지가 문제... -
작성자클롭 작성시간 22.02.23 옵션 포함 최대 30~40m. 그 이상이면 전혀 매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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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무명 작성시간 22.02.23 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97이네요
가격만 맞으면 괜찮겠는데요 -
작성자Gegen Pressing 작성시간 22.02.23 요즘 진짜 개못하긴 함
이게 시장가치 저점일때라 매수타이밍일 수도 있지만 -
작성자you풀 작성시간 22.02.23 칼치오라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고 살 일도 없습니다 ㅎㅎ
실력대비 가격도 비싸고 인테르에서도 빅찬스미스가 많은 유형의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