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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디 애슬레틱 - 데이비드 온스테인] 리버풀의 소유주 FSG, 벤피카의 테크니컬 디렉터 페드로 마르케스 영입

작성자Gerrard|작성시간24.04.03|조회수592 목록 댓글 4

https://theathletic.com/5385022/2024/04/02/liverpool-fsg-pedro-marques-benfica/

 

 

리버풀의 소유주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은 새로운 형태의 축구 구조를 위해 벤피카의 테크니컬 디렉터 페드로 마르케스를 임명할 예정이다.

 

지난 달, 디 애슬레틱은 마르케스가 가진 전문 지식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재 영입에 활용되기 위해서, 리버풀이 아닌 보스턴에 본사를 둔 FSG에 그가 직접 고용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22년 여름, 리버풀이 벤피카에서 다윈 누녜스를 영입한 이후 리버풀에도 이름이 알려진 마르케스는, 전 리버풀 스포팅 디렉터 줄리언 워드와도 인연이 있다.

 

이 포르투갈인은 이전에 맨체스터 시티의 1군 퍼포먼스 분석관이었고, 당시 워드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카우트였다. 마르케스는 후에 맨체스터 시티, 지로나, 멜버른 시티 등, 전 세계 8개 팀을 소유, 혹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멀티 클럽 모델인 시티 풋볼 그룹(CFG)의 코칭 및 분석 책임자로 위치를 옮겼다.

 

마르케스는 2010년에 시티에 합류하기 전까지 6년 동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코칭, 퍼포먼스 분석 및 영입 부서 전반에 걸쳐 일했다. 8년 후, 그는 벤피카의 유소년 테크니컬 디렉터의 직책으로 포르투갈로 돌아왔다.

 

마르케스의 합류는, 리처드 휴즈가 이번 시즌 종료 이후부터 리버풀의 새로운 스포팅 디렉터가 되는 것과 같이 마이클 에드워즈가 FSG의 CEO로 복귀하여 축구에 관한 운영을 총괄하게 된 이후의 후속 조치이다.

 

에드워즈가 FSG로 복귀하고 리버풀이 본머스의 테크니컬 디렉터였던 휴즈를 임명한 것은, 지난 1월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구단을 떠난다는 사실을 확언한 이후, 안필드 내 상당한 구조 변화가 일어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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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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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lan Hansen 작성시간 24.04.03 보드진 영입을 열심히 하네요
  • 작성자샤프 작성시간 24.04.03 아마도 현 클롭처럼 감독이 모든것을 좌지우지할수있는 구조를 깨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는거같군요.

    아모림과 클롭이 설령 비슷한 스타일이더라도, 아모림으로 클롭을 대체한다기보단 아모림과 수뇌부로 대체가 되는 이상적인 그림을 그리고있는거같네요.

    성공하면 단순히 감독 잘 데려온거 이상일거같긴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루피야미미 작성시간 24.04.03 현대사회 같이 지도자 한명을 의지하기보단 시스템을 만드네요 ㅋㅋ
  • 작성자WIsely 작성시간 24.04.03 좋은 성과 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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